일단 모든 부모가 다 그러지는 않는다는 부분 깔고 갑니다.
자식을 키울 때 수억을 드려서 키운 것처럼 자식에게 과도하게 기대를 하고 기대하는 겁니다. 기대심리가 작동하는 건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니까 여기까지는 이해해요 근데 문제는 그 심리를 악의적으로 이용을 해서 직접 입으로 설교에 가깝게 자식에게
세뇌 수준으로 하는 것에 있어요 너는 커서 의사가 돼야 하고 경찰대학 나와서 높은 자리에 가야 되고 누구나 이런 소리 하는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부모로서 가지는 말의 무게가 있잖아요 무게 책임도 있을 수 있고 이런 기준에서 재해석을 해보면 자식들은 의대 경찰대학 갈 수 있게 지원을 해줄 준비가 끝났구나 머릿속에서 계산기가 작동을 하는 거예요
근데 자식들은 머릿속에서 계산이 끝났는데 부모는 지원을 할 수도 없으면서 말만 툭 던지고 그 결과에 도달하지 못하면 너 때문에 집이 힘들어져서 우리가 이렇게 사는 거다 너 뭐 했냐 정신병자 소리를 합니다 정말 안 믿기고 이런 집이 있어 할 수도 있지만 낳았으면 끝이지 알아서 해야지 하는 부모들은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시도 때도 없이 합니다
그런 부모들의 소름 끼치는 부분이 집이 잘 나갈 땐 이런 소리를 안 해요 안 하다 조금만 힘들어지면 지원도 능력도 쥐뿔도 안돼서 안 해준 주제에 마치 수백억 지원해 준 것처럼 뻔뻔한 가면을 쓰고 내뱉어요 자식이 무슨 신입니까 무능한 부모 지원 없이 바닥에서 지원금 쥐뿔도 없이 의대 가고 경찰대학 가게 그런 부모들은 본인부터 되돌아봐야 해요 되돌아보면 그런 부모 고졸 대졸도 이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대학 부모도 못 오른 피라미드 정점을 자식이 무슨 수로 올라갑니까

sam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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