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 이유


20260313_060731.png

한자이름은 접어서 대칭된것이 좋다는데[풍생풍사]펌

 

김씨(金海金氏) 집안에서 큰 인물이 태어났다는 기대를 하며 

이름을 큰대(大)자와 버금 중(仲)자를 써서 대중(大仲)으로 지었는데 

큰 인물에 버금간다는 뜻이다.


그런데 번번히 국회의원직에 낙선하자

그를 따르고 지지하던 지인께서 말하길 

이름이 큰대(大)자와 버금 중(仲)자인데 버금간다는 것은 

일등이 아니라 일등과 맛 먹는, 일등과 비슷하다는 뜻이라서 

선거에서 일등으로 당선 되지못하고 떨어진다는 말에 

천주교 신자인 김대중은 이름을 고치기로 하고 

한자를 버금 중자(仲)를 가운데 중(中)자로 "대중(大仲)"을 "大中" 으로 

개명을 하고 나서 다시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대통령에도 당선되었다.

 

이쯤되면 이름의 운명론을 믿으시나요 ㅎㅎ


믿거나 말거나


0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2

갈증엔참이슬

이름으로 그사람을 평가하기엔.. 작명하신분의 깊은뜻을 헤아림이 맞지요.. 내자식이나 내후손들의 잘됨을 염원하시고 다들 이름지으셨쟎습니까.. 어느 누구의 길흉화복 예측도 ..아니 한치앞 인생도 모르는데 ..

0
정혀늬

삼수변은 개호로색기요

0

오토바이/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