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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3·1운동의 대한독립만세 외침은 자유와 존엄의 가치를 위한 선언?

국힘이 3·1 운동의 대한독립만세의 외침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 자유와 존엄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행한 위대한 선인이라며 작금은 자유의 가치가 삼권 분립을 위협하는 정치적 압박, 비판의 목소리를 누르려는 형태로 흔들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3·1운동의 유산인 ‘자유’의 가치가 삼권 분립을 위협하는 정치적 압박, 비판의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행태로 흔들리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오전 논평을 통해 “1919년 3월 1일 전국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의 외침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 자유와 존엄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향한 위대한 선언이었다”며 “3·1운동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은 바로 ‘자유’였다”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오늘의 현실을 돌아보면, 그 소중한 자유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법 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입법 시도와 삼권 분립을 위협하는 정치적 압박, 비판의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행태는 민주주의의 토대인 자유를 위협하고 있다”며 “국민의 입을 막고 다른 생각을 배제하려는 정치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3·1운동의 정신을 부정하는 일”이라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겠다”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헌법 질서를 흔드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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