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느덧 24년이 지났어 날 떠난지. 난 곧 40을 바라보는 이것저것 다 망한 처참한 아저씨가 됬어. 세상이 너무 버거워 어린애처럼 투정 부리고 엄마 밥!! 하며 기운을 얻고 싶어도 없네? 세상 기댈곳이 없다는게 이렇게 서운할 줄.. 혈기 빠지는 40무렵 이제 느꼈어. 이젠 독기만으로 살기엔 내 자신이 너무 지치고 못버티겠어 하하. 무튼 그래서 버린 세상 등지고 그곳에서 잘 살고 있는가 아니면 환생을 했을까? 알길이 없다만 그냥.. 행복하십시요. 난 독기로 살아온 지난날들이 나를 삼켜서 곧 갈거 같아. 갈때 마중나올 사람이 엄마라니 좋은건가?ㅋㅋ 빨리 좀 데려가 졸려,힘들어. 밥 줘 그 갈비찜 두부찌개 생선구이 된장찌개 오징어볶음 꽃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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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면 아직 젊은데.. 엄마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다 천천히 오라 합디다.
가족이 있는 4~50대 가장들도 가족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게 더 외롭고 힘듭니다.
인생 크게 다르지 않고 당신만 힘든 삶을 사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유난 떨지 말고 . 맘 단단히 먹고 살아가세요.
댓글 7
ㅎㅎ 내친김에 카이스트 전기공학부 가세욧 !!
100점!!!
100점!!!
ㅎㅎ 내친김에 카이스트 전기공학부 가세욧 !!
캬
이제 검정고시도 하시고 대학교도 가셔야죠.^^
엄마. 어느덧 24년이 지났어 날 떠난지. 난 곧 40을 바라보는 이것저것 다 망한 처참한 아저씨가 됬어. 세상이 너무 버거워 어린애처럼 투정 부리고 엄마 밥!! 하며 기운을 얻고 싶어도 없네? 세상 기댈곳이 없다는게 이렇게 서운할 줄.. 혈기 빠지는 40무렵 이제 느꼈어. 이젠 독기만으로 살기엔 내 자신이 너무 지치고 못버티겠어 하하. 무튼 그래서 버린 세상 등지고 그곳에서 잘 살고 있는가 아니면 환생을 했을까? 알길이 없다만 그냥.. 행복하십시요. 난 독기로 살아온 지난날들이 나를 삼켜서 곧 갈거 같아. 갈때 마중나올 사람이 엄마라니 좋은건가?ㅋㅋ 빨리 좀 데려가 졸려,힘들어. 밥 줘 그 갈비찜 두부찌개 생선구이 된장찌개 오징어볶음 꽃게탕
40이면 아직 젊은데.. 엄마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다 천천히 오라 합디다. 가족이 있는 4~50대 가장들도 가족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게 더 외롭고 힘듭니다. 인생 크게 다르지 않고 당신만 힘든 삶을 사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유난 떨지 말고 . 맘 단단히 먹고 살아가세요.
돌아가신 아부지...초등학교 2학녀까지 다니고 끝...근데 초,중,고 다 제끼고 노인대학 졸업하셨네요...ㅋ...반장도 역임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