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여기 올라오는 글 들중에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는 호소글들이 있을 거에요.
근데 이야기 하면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죠.
일단 차 사고가 났는데 그걸 견인한 렉카가 윗돈을 요구하고
지 아는 공업사에 차를 넣고는 수리도 개판치고
돈만 받아 먹는 경우가 있단 말이죠.
이런 사례중에 가만히 보면.....경찰 이야기가 빠진 경우가 있어요.
단독사고이고 야간이고 경찰이야기도 없고 보험 접수도
공업사가 해주었다는........근데 운전자의 운전 경력은
그리 만만하게 당할 사람은 아닌것 같고.......
그거 음주사고에요.
음주로 벽 들이 받고 지나가던 00가 그걸 보고
친구인 렉카한테 연락하고
렉카가 순간이동으로 찾아와서는
'술드셨어요? 경찰 오기전에 차부터 빼야 해요.
제가 차는 알아서 숨길테니 일단 택시타고 현장을 피하세요'라고
졸라 친절하게 구해준 다음에.......윗 수순이 시작되는 거에요.
그래서 렉카들이 그렇게 죽어라 달려서 사고 현장으로 가는 겁니다.
뭐 대파사고 통값도 있지만 야간 음주의심사고는
운전자가 현장에 있을때 도착해야 하니까.....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으면 00기사가 렉카불러 놓고
운전자 구조하는것처럼 하면서 상황을 확인하죠.
여튼 그래서 견인비를 50만원을 불러도 그냥 줘야 하는 것이고
공업사가 수리를 개판으로 해도 항의를 못하는 겁닌다.
렉카기사의 바디캠이 모든 정황을 담고 있어서요.
바디캠이 없다고 해도 뭐....그걸 운전자가 알리가 없죠.
있다면 있는줄 아는 거지......
'야간에 운전미숙으로 기둥 쾅 했는데 공업사서 수리한게
개판이라서 억울....' 뭐 이런 호소글 있잖아요?
그런 글에 '정확하고 확실한 해결법'을 제시 하지 않는 이유가
알려줘 봤자.....바디캠 있다는 공갈에 쫄아서 시도도 못할 거라서
굳이......
여튼 진실은 불편해요.
참로고 음주사고가 아닌 경우에는 왜 저러냐고 물으실텐데
찔러보는 거죠.
음주라면 닥치고 잇을 것이고 음주 아니라고 해도
수리결과로 항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항의 한다고 해도
정확한 절차를 아는 사람은 거의없고 절차를 안다고 해도
먹은거 뱉어내면 그만인지라.....10000건 중에 한건 정도
뱉어내는 수준이라면 뭐.....
우리가 보는 호소글은 1/1000 정도의 확률보다 낮지 않을까
뭐 대충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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