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욕 좀 했습니다. 검찰개혁도 못한 대통령이죠[5]
거실에 누워서 티비 보는 상황....
나 - 아내 - 리모컨의 배열임.
아내가 손을 뻗었는데 리모컨이 손에 안 닿음.
'오빠 나 리모컨.....' 이라길래
찾아보니 저 상황이었음.
아내를 넘어서 리모컨 집어주고 다시 누움.
이게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초보임.
결혼생활은
저 상황에서
'오빠.... 오씨엔' 이런게 결혼 생활임.
'아 아니다. 그냥 삼시세끼 재방 보자'라고 하는게
결혼생활임......
삼시세끼 재방이 몇번인지 알아서 찾아야 함.
그런게 중수임.
고수는....
아내가 티비볼때 시야에서
사라져 주는 것이 진정한 고수......
결혼해서 20년만 살아보면 다 알게 됨.
분명 결혼전에는 천사같은 여자 였는데......


댓글 35
리모컨을 선점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도 아내가 옆에 앉으면 기다렸다는 듯 리모컨을 건네주고 설거지 후 안방으로 들어갑니다. ㅠㅠ
토닥토닥 으르싱 힘내세유
저는 적응이 다 되어서 힘들지 않습니다.
리모컨을 선점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도 아내가 옆에 앉으면 기다렸다는 듯 리모컨을 건네주고 설거지 후 안방으로 들어갑니다. ㅠㅠ
고수이신듯요.
@이정도면되었다 득도 하신듯요.
리모컨 선점하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도 아내가 옆에 앉으면 기다렸다는 듯 삼시새끼 틀어주고 일어나서 설거지 후, '강아지 산책하고 올게~'하고 음식물쓰레기랑 강아지 안고 나갑니다. ㅠㅠ
리모컨은 없을 때만 잡아봐서...
저는 아직 한참 멀었군요.
마눌 넘어갈때 조심해야 되요. 자칫 눈 맞으면 클나요.
저는 리모컨에 시선을 집중하고 움직입니다.
눈에 사라져도 반경 5미터 안에 있어야됨
이건 실제 상황을 겪어본 자만 아는 건데 말입니다.
다필요없고 지니 부르면됨,,,,
저희는 아리....
ㅋㅋㅋ 결혼전엔 천사였댜 그짓말은
지금도 밖에서는 천사 같다는 소리 듣는 여자에요.
그게 호구이지 나 게임하면 커피타와하면 TV보다가 커피타다줌
뭐 누구와 결혼 했냐에 따라 다르겟지요.
지니야~
지니를 델구와야 겠군요.
그냥 결혼 잘못하신거 같은데??
그건 제가 알아서 판단 할께요.
전 리모컨은 제꺼입니다 ㅎㅎㅎ
부럽네요. 리모컨을 가진자가 진정한 권력자이라더만요.
그래도 오빠라고 불러주네
이름부르는 것 보다는 한결 나은 상황이죠.
눈에는 안보여도 5분 대기조는 유지합니다.
램프의 지니 같은 거죠. 보이지는 않지만 필요할때 부르면 나타나는......
통장은 뺏겨도 리모컨 만은 사수한다
오옷 용감한 형.....
저는 월컵과 주말에 하는 축구 아니면 뭐 싸울게 읍네요 티비분야는ㅋㅋㅋㅋ
저는 바둑티비만 봐요. 아내가 잠든 후에......
어디 겸쇼파를~
바닥에 누워 있었다니까요. 근데 굳이 지가 내려와서 저런다니까요.
@오렌지색이호박색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