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공원 돌아다니다보면 큰 개, 작은개 할거없이 정말 많은 애완동물들이 주인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저도 개를 키웠었고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 애견인들은 너무나도 싫습니다.
1. 공원을 마치 애완견들의 화장실처럼 사용합니다.
집에서 배변을 못해요, 밖에 나와야만 똥을 싸요 등의 이유로 밖으로 데리고나와
나무밑, 구석진곳, 모서리 등 온갖곳에 개똥과 오줌을 싸게 합니다.
막말로 잔디광장같은곳에 편히 앉아 쉬고싶지도않습니다. 조금만 돌아다니다보면 개똥있고요,
개 오줌싸는거 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2. 공원주변 쓰레기봉투 , 쓰레기가 모인곳만 보였다하면 개똥봉투를 버리고 갑니다.
배변수거는 기본적인 매너이자 예의이거늘, 공원에서 똥싼거 봉투에 담아서 집으로 가져가지않고
지나가다가 보이는 쓰레기 배출장소 등에 휙 던지고 갑니다.
특히나 사진에 있는 종량제봉투에 약간의 빈틈이라도 보이면 억지로 쑤셔넣거나, 그 위에 얹어놓고 갑니다.
저는 이런걸 너무나도 많이 봐왔기때문에 교양있는 애견인? 100명중 5명이 될까말까하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공원산책하고 운동하면서 본 100명의 애견인들은 모두 지나가면서 쓰레기봉투있으면 거기다가 버리고 갑니다.
요즘 공원 이용하면서 다 큰 성인남성이지만 큰 개들은 저조차도 많이 무섭기도하고
실제로 지나가는 사람을 바로 공격할 태세로 노려보는 개들도 많습니다.
그런 큰 개들을 키 160도 안되는 작은 여성들이 산책데리고나오니 여간불안한게 아닙니다.
이런글 올린다고 바뀌는건 없겠지만 쪽팔린줄은 알라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댓글 166
요즘 대형쇼핑몰가면, 개모차 많이 끌고들 다니는데, 유모차&노약자 배려우선인 엘레베이터에 개모차끌고 당당하게 탑승합니다. 유모차가 못타고 다음엘베를 타야 할정도로요. 언제부터 개가 사람보다 우선인 시대가 됐는지...ㅡㅡ. 아님 개가 개를 키우는건가?
그래서 제가 사는 집 앞 공원에는 구청에서 동물 배변봉투 모으는 통이 따로 생겨서 훨씬 깨끗해요. 지자체에 건의를 해보심이..
사실 개동은 치운다고 해도 오줌까지는 어쩔수 없죠. 그래서 고민 끝에.... 20리터 쓰레기 봉투를 챙겨 나가서 동네 쓰레기를 같이 줍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지금 2번째인데 이게 편한것이 그냥 다 채워서 수거하는 장소에 던지고 오면 되니까 저도 편하고 동네도 깨끗해지고 그리고 개가 오줌 싼것 미안한 마음도 덜해지고 이래저래 좋은것 같아요. 조금씩이긴 하지만 울 멍멍이 산책길이 조금씩 깨끗해지고 있어요.
오줌은 왜 어쩔수 없나요? 20리터 쓰레기 봉지로 동네 쓰레기 줍기전에 매너워터 사용해서 소변 흔적 지우는게 더 맞지 싶은데요
개똥은 수거하는 봉투 가지고 다니면서, 수거 해서 집에 가져가든, 개똥모으는 수거함에 넣든... 수거만 잘 하면 될듯 한데, 개 오줌 아무곳에나 지리는거는 수거도 안되고, 하지 못하게도 뭇하고.. 산책로 볼라드나 가로등 기둥에 다리 들고 지려 놓아서, 주변에 가면 오줌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닦아서 정리하는 사람도 없고, 닦을수도 없고.. 사람 새끼는 전봇대에 오줌 쏘지 말라고, 하면서 개들은 암무렇게나 쏘게 두는거는 ?? 개 들 소변 쏘는 전용 기둥이 있었야 할듯.. 전용기둥에 소변 쏘라고, 교육도 시키고..
맞는 댓글에도 긁혀서 비공 날리는 개 키우는 개들을 보니 기가 찬다 ㅋㅋ
애견인 수준이라기 보다 한국사람들 수준이 저정도 밖에 안되는 거죠.
온동네 공원 산책길이 그냥 똥밭임
애완동물 산책시 기저귀 착용 캠패인 해야됨.
사람이 보면 그나마치우고 사람이 아무도없다싶으면 그냥가든데... 개는훌륭하다 개는...
명절에 사람병원은 닫아도 동물병원은 열더라 개랑 반려하라고 티비에선 조장하고 또 아이래 ㅎㅎㅎ
신도시쪽에사는데 근래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 쪽 인도는 진짜 개똥천지에요 그나마 가로수쪽에 있는건 양반임.언제부터인가 개똥밟을까봐 땅만 처다보고 다니다 아예 그쪽으로는 다니지도 않아요
흡연충 = 산책충
똥도 똥이지만 오줌 누면 그자리 물로 좀 씼어 주지
개는사람이 키우는 동물 개자제분들이 키우니 문제
저는 그래서 개를 안기르네요.. 지나다 개똥싸는 거 보는것도 엮겹고.. 되도록 기르지 맙시다
개보이면 개 싫다 담배피면 흡연충 싫다 고양이 보이면 고양이 싫다 불편러들아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나냐
반려견 이란소리는 개소리 그냥 지들 애완견 이더라 맘이 허하고 약간 소통 부재인 사람들이 개를 많이 키우더만
난 개를 유모차에 태워 다니는 새끼들 보면 웃기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썰매 곧 생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