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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랜 지지자분이 쓴 김어준에 대한 글

제가 그 이전에도 정말 기괴하다고 생각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본인의 방송으로 부르기만 하면 그때마다 문재인을 비판했던 과거를 끌어와 사과를 받고 또 그 다음 방송에서도 후회와 사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몇 번을 그랬는지 한번 세어보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실제로 고생했지요... 그러나 왜 그것을 계속해서 사과하고 확인해야하는 것이지요?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암살미수를 당하시고...

그때의 그 순간. 서울로 오는 헬기 안에서였나요?

안귀령 대변인과 또 누군가(기억이 안나지만 이재명 대통령 측근 당직자)가 슬프니까 울죠... 걱정되고...

저는 그들의 그 감정을 공유했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김어준은 그때에도 뜬금없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했다는 그말.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만나지 못하게되어 이재명 대통령이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했다는 그말)

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그에게는 가장 그의 가슴을 울렸다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그 순간에서조차 문재인의 존재, 이재명이 문재인을 대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게 와닿았고 공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이 모든 분란과 분열은 문재인과 조국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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