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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라고 와. 어머니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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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 시민들의 

거센 야유와 항의를 받으며 퇴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오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시민들과 같은 출입구를 통해 

기념식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달리 

별도로 마련된 통로를 통해 입장했다.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실제 주인공인 

고 문재학군의 어머니인 김길자씨는 장 대표를 

향해 

 

"여기 올 자격 없지 않나. 나 재학이 엄마에요. 

도청에서 27일 사망한 재학이 엄마"라며 

"어디서 여기를 와서 이러고 앉아 있냐.

 너무해요, 너무해. 국민의힘 없어져야 한다"

라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무산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기념식을 마치고 퇴장한 장 대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관련해 

입장을 묻는 광주방송 기자의 질문에 침묵한 채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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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쌀바다BEST

고 문재학 열사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80년 5월 친구가 계엄군에 의해 사망하자 시민군에 합류 도청을 지키다가 계엄군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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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다BEST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것은 반대하고 광주에 내려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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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다

고 문재학 열사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80년 5월 친구가 계엄군에 의해 사망하자 시민군에 합류 도청을 지키다가 계엄군에 의해 사망하셨습니다.

8
쌀바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것은 반대하고 광주에 내려갔으니

6
쌀바다

어머니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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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통꾸기

저게 전대팔에게 최초로 불출석 재판 허락. 그시간에. 그인간은 공치고 있었고. 그러더니 광주가서는 5.18정신을 씨부리시더군. 부디 6월이후 사라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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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빛

화나서 보란듯 뺏지도 땟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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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조지

어그로 끌러 간거면 성공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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