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가 도로를 횡단할 때, 무조건 양보는 없습니다.
운전자가 주변(후방포함)을 판단하여 횡단할 수 있을 때만 양보합니다. 그 외는 순전히 보행자 판단에 따릅니다. 그 결과도 보행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행자는 정확히 봐야할 곳을 보고, 때로는 수신호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 서 주지는 않습니다.
횡단보도에 신호등도 95%이상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처럼........ 차가 서겠지하고 건너면 그대로 사망입니다. 일명. 바사~~
횡단보도가 아니라 해서 양보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속도를 줄이고 손짓으로 건너라고 표현합니다. 정지는 왠만하면 하지 않습니다.(건너면서 반대편 안전까지 확인하고, 운전자를 보고 웃어줍니다. 운전자는 잘가라고, 빠바밤...~~ 경적을~)
무단횡단이라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교차로도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디서든 교차가 일어납니다. 흰색 실선 구간은 교차로 처럼 그냥 다 넘을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는, 운전자든 보행자든 모두 목숨을 겁니다. 사고나면 죽거나, 인생 종치는 겁니다. 왜냐하면, 보험이 거의 없거든요.


댓글 1
그나마 횡단보도는 잘 그려져있는데 신호등이 없더군요. 도로 횡단하는데 차가 안서서 한참을 기다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