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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당연히 최대국민의 최대행복을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정당은 다릅니다

국민의 행복을 따지기 전에

당원의 의사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정당은

당원으로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당원의 의사와 전체국민의 의사가 일치하면

제일 좋겠지만

불행하게도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김대중 시절의 평민당 같은 경우를 보면

평민당지지자가 거의 호남으로 쪼그라들었죠

그럴 때에 전체국민의 의사를 따른다면

김영삼의 길을 따라야했을 거고

그러면 당은 정체성을 상실합니다


당은 당원의 것입니다

나라는 국민의 것이죠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므로

당연히 최대국민의 최대행복을 

대변해야합니다

하지만 당은 다릅니다

대통령과 같은 길을 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협력과 경쟁의 관계일 수 있다는 얘깁니다


대통령이 결정하면

당이 따라와야한다는 건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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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메트리

할 일 존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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