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식 K5하이브리드 1세대 HID 램프(운전석) 교체 후기 LET'S GO~
난이도 : ★★★★★
피로도 : ★★★★★
만족도 : ★★★★★
일단 폐차를 앞두고있는 K5 1세대이며, 오는 6월경 그랜져페리나오면 바꿀 생각으로 조심조심 타고 있는 차량입니다.
그러던와중.. 갑자기 한쪽 라이트 사망..

종합검진또한 6월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위기는 넘겨야겠다는 생각에 똥손인 제가 용기를 갖고 직접 교체해봤습니다.
**예전 알다마 전구교체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단 부품부터 주문을 해야겠지요?
어차피 새차나올때까지만 버티면 되니까. 제일 싼걸로 주문!!
**주의사항 : 1세대 HID는 "D1S"로 주문... 뭔지는 모르겠으나 D3S등등 여러가지가 있는 걸로 암.

(기본적으로 필립스 등등 순정 또는 같은 레벨 부품은 5만원돈? 하는 걸로 알고 있음돠) 약 5년전에 조주석 HID등 나갔을때는 정비소가서 교체했는데, 2시간에 걸쳐 정비사님 낑낑대는 모습이 눈에 아른 거렸으며, 비용은 9만원? 10만원? 정도 들었던 걸로 기억함. 필요한 공구는 2가지로 시작. (주먹드라이버랑, 몽키?) [사전 주의사항] 1. 본인이 남들보다 손이 큰편이다? -> 범퍼 내리던가, 정비소로가자 2. 본인이 남들보다 섬세함이 부족한 편이다? -> 정비소로 가자 [교체절차] 1. 아래의 사진과 같이 눈에보이는 볼트는 풀고 보자 (의미없어도 풀고보자) 2. 퓨즈박스? 배선? (사진상 1시방향) 커버는 무조건 분리할것 **관건은 램프까지 손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을 무조건 만들어야 한다는 것!!! 

- 램프 뒷쪽에 아래 커버를 분리해야하는데, 상당히 힘듬. 주먹 드라이버로 감각에 의지한체 손가락의 힘으로
빼줘야함. (와 진짜 토하는줄, 손에 상처 다생기고..)

- 위에 커버 분리했다고 좋아하면 하수
- 뭔 고정핀을 옆으로 제쳐서 탈거한다음 램프와 전선을 분리해야하는 2차 위기에 봉착..
- 손하나 간신히 들어가는데 뭔노무 전선이 짧은지, 손까락 감각으로 램프와 분리 해야함. (진짜 뒤짐)
5. 3차 위기
- 결합은 분리의 역순 ㅋㅋㅋㅋㅋㅋ
- 그동안 분리하느냐 짜증난 모든것을 역순으로 해야 한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환장대파티
**램프 고정핀 엔진룸 아래로 떨궈서 꺼내는데 30분 걸린건 덤!!!
- 하다하다 램프커버 나사조이는 작업은 포기후 본넷 닫아버림
6. 결과품
- 아주 아름답고 영롱한 모습의 라이트로 재 탄생
- 소요시간 1.5시간, 다음날 몸살기로 24시간 침대행

차량 정비는 가까운 정비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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