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름 김선 클로이킴은 2000년 4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 이민 2세입니다.
주거지가 롱비치인거 보면 아버지 김종진씨는 아마도 현대상선
또는 한진해운 주재원이었고 본사 복귀 인사에 사직하고 이민하지
않았나 예상합니다.
그런 영향으로 클로이킴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문화를 잘알고 한국어도 유창합니다.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다국적 언어를 구사합니다.
평창올림픽 답사차 한국 방문때 클로이킴은 스노우보드 천재
어린 소녀를 만납니다.
그아이가 서울 출신 2008년 11월생 최가온이었습니다.
최가온은 클로이킴이 멘토였고 멘토는 평창올림픽
최연소 금메달을 거머쥡니다.
클로이킴 아버지는 최가온과 최가온 아버지를 미국으로 초청합니다.
그리고 최가온을 아버지 최인영, 클로이킴 그리고 김종진이 가르치고 지원합니다.
클로이킴 미국인 코치가 최가온을 직접 지도할 정도로 정성을 다했습니다.
이게 보통 인연인가요?
자신의 올림픽 금메달 3연패가 실패했어도
최가온 금메달에 누구보다 기뻐했던건 절반 이상 진심이라 생각합니다.
18세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을 17세 최가온이 깬건 보너스였고.....
클로이킴 아버지 김종진씨도 최가온 아버지 최인영씨도
밀라노 대회 내내 클로이킴보다 최가온을 더 뜨겁게 응원했습니다.
아버지의 배신이 클로이킴은 섭섭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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