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꼴라들 전통 의상[9]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사실 반반이긴 한데 회사를 계속 다니기엔
수입이 너무 작아 이대로는 안될꺼 같기도 하고
(저의 미래나 부모님 노후 등등)
그래서 작은 식당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극구 말리셔도 좋고 조언도 좋습니다
어떤 말이라도 해주시면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뜨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사실 반반이긴 한데 회사를 계속 다니기엔
수입이 너무 작아 이대로는 안될꺼 같기도 하고
(저의 미래나 부모님 노후 등등)
그래서 작은 식당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극구 말리셔도 좋고 조언도 좋습니다
어떤 말이라도 해주시면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뜨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2
식당을 해본적 있으세요? 요즘 준비하고 창업해도 10명중 1명 살아남기도 힘들다던데요..ㅠㅠ
그쵸? 그냥 시작도 안하는게 ........ 맞는거 겠죠?????
본인이 잘 가는 식당 수준이상 할 수 있는지...맛..가격 등 상세하게 분석해보고 결정하세요.
해보진 않았지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냥 자신감 뿐입니다 ㅋㅋ
인력을 2명을 쓰게되면 2명 몫으로 벌어야되고 인력 3명을쓰면 3배로 일해야된데유 (3배만큼 벌어야되니깐)
3배만큼 .. 쉽지 않겠군요 나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도 책임쳐야한다
직장 그만 두지 말고 밤이나 주말 알바부터 잠깐씩 해보세요.
그것도 생각해봤는데 특성상 알바를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짬내서 할 배달이나 대리도 알아보고는 있습니다.
@그레잇트 배달이나 대리는 식당 일 자체랑 관계 없잖아요. 식당일을 경험해보란 말이예요.
아아 식당일로 .. 네 알겠습니다!
내가 주방을 할 수 있어야만 됩니다. 그거 아니고는 비추 입니다
당연히 사장이 주방 해야 하는거 아입니꺼!!
진짜 무모한 분들이 너무 많아
사람 스트레스가 심하군요
위에 댓글 쓰신 다른 분 말씀처럼 주말 알바나 야간 알바라도 최소한 몇 달은 해보시고 식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이라도 지켜보신 다음에 진지하게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공휴일이나 휴가,연차 제외하고도 1년에 최소52~104일을 쉴 수 있고 저녁에 퇴근하는 직장인의 삶과 장사가 잘 될수록 한 달에 며칠 쉬기도 힘든 자영업은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특히나 프랜차이즈랑 개인영업장은 차이가 정말 커서 가장 신중히 결정해야 할 내용이기도 합니다.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신뢰도라는 큰 배경을 가지고 시작하지만 영업시간과 휴무일까지 제한하는 본사들이 많아서 아파서 병원 가는 것도 본사 눈치를 봐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불어 직장에서 힘들게 하는 몇 사람을 계속 봐야 하는 것과 불특정 진상을 끊임없이 상대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힘든지도 생각해봐야 하구요. 특히나 식당은 단골로 한 식당을 10년을 다녀도 손님으로 식사하러 가는 거랑, 식당이 돌아가는 걸 찬찬히 살펴볼 때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평소 본인이 좋아하던 음식을 메인 메뉴로 식당을 차렸다가 힘들어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몇번 더 읽어보면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남의 가게에서 일을 해본후에 자기 사업하시는걸 추천해봐우~
동일 업종에서 일해보고 고민해봐야 겠네요
현재 부모님 식당에서 일 배우면서 여러군데로 마케팅 및 외식업 교육 받고 있는 20대입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많은 사장님들 만나보고 여러 얘기들 들었을 때 정말 맛과 마케팅에 자신이 있어도 처음 2,3년은 가져가는거 없다고 생각하셔야 하고,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손님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 눈치까지 봐야하고, 이 나라 법이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노동자만을 위해 법이 설정 돼 있고 자영업자를 보호해 주는 법은 1도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요즘 경기가 매우 안 좋아서 정말 예전부터 유명하고 이름 있는 식당 아니면 하나 둘 폐업하는 분위기입니다. 단순히 잘나가는 또는 먹고 살만큼 번다는 주변 식당 사장님들만 보고 나도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잘 다니시는 회사를 그만두고 그 돈으로 식당 차리시는거? 저는 진짜 비추입니다.
저도 회사생활만 주구장창 했는데 몇번 장사를 할까 내 사업을할까 하면서 주변 사업하시는분들 식당하시는분들에데 여쭤 보면 10명에 10명은 다 하지말라고 말리시더라구요 힘들다고 경기안좋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대 그런분들보면 결국엔 다른걸로 다시 요식업을 하시거나 장사를 하시더라구요 아무리망해도 회사생활은 절대로 안하시고 다시 어떻게든 장사를 할까 라는 궁리만 하시더라구요 잘 준비해서 해보세요 아무리 망해도 다시 장사하는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저는 간이 작아서 못하고있네요
안하는게 돈 버는거. 자기 기술없고 프랜차이즈 하면 프랜차이즈 노예 되는거임. 장사 잘되면 인테리어비 물류비로 빼먹고 주변에 동종업계 마구 생김. 장사 잘 안되면 말 안해도 잘 알듯.
응원은 합니다... 도전을 해야 기회가 생기는 거지만... 이말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계획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잘 생각 10번 20번 30번 생각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