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궁금한게 생기면 셀프로 인체실험하는 오렌지입니다.
여튼무튼.....
제가 요즘 동네 청소를 한다고 그랬잖아요..
거의 한달 되어 가잖아요..
그런데.....
내 나이도 이제 50이 넘어서 하체의 일부분이
평소 2가지 용도로 사용하던 기능중에 하나는 거의 뭐.....
그래서 소변보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신체 부위가
10일 전부터 20대 수준으로 시도때도 없이 막....
뭐 그런 생각이나 그런걸 본것도 아닌데 막....
나름 고민하기를...'아 이건 뇌의 문제다'라고 생각 되어서
병원을 가볼까 했어요.
신체 기능중 일부가 죽었다가 되살아 난다면
고맙기는 한데 문제는 뇌의 자극으로 반응을 해야지
지맘대로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죽는 건가?'라는 마음으로 병원을
가볼까 하는데....문득.....예전 어느 보배형이.....
'걷기 운동이 남자한테 조아여'라고 댓글을 달아주신게
생각이 났어요.
당시엔 '조으면 어쩔건데? 쓸일도 없구만......'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 갔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동네 청소 한답시고 하루에도 4~6번을 나가다보니
한번에 350미터씩....대략 하루에 1~2키로는 걷는 거더라구요.
이게 걷기운동이 된거에요. 그래서 하체 일부분이 막.......
그래서 결심한건데요.
어차피 기능이 살아난들.....ㅜㅜ
청소를 멈출까 생각 중이에요.
기능이 살아 나니까 더 슬퍼짐.....ㅜㅜ


댓글 34
솰아있네~~ ㅋ
겨울에 고장났던 뒷유리 열선이 여름에 다시 작동하는 느낌이에요.
이젠 달려유
그럼 쓰레기를 주워담지 못하잖아요
뭔가가 슬퍼해야할 타이밍인거 같네여... ㅠㅠ
면허는 있는데 차가 없는 듯한 느낌이죠.
일단 살이있다는게 중요합니다
글킨한데요. 뭔가 슬프네요.
보배는 인증!!!
하아...이걸 보여드릴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막내 ㄱㄱㄱ
둘째가 잠이 없어요....ㅜㅜ
뜨밤 한 번 보내시면 1년 동안은 예전으로 돌아갈... 아, 죄송합니다.
온수매트를 아직 치우지는 않았어요. 제가 느끼는 유일한 뜨거움.....
발기찬 하루 ㅋ
운행도 안할거면서 엔진 예열하는 느낌인거죠.
저도 점심 먹고 한시간 정도 걸어요. 걷고 나면 허리도 덜아프고 시원해요. 근데 거기는...흐흐흐
너무 많이 걸어서 기력이 딸리시는거 아닐까요?
불경이나 성경, 애국가 또는 군가 아니면 TV 다큐 [동행] 이런거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불경은 한자 아닌가요?
여윽시 솰아 있내요
겨울에 에어컨 잘나오고 여름에 히터 잘나오는 차 가진 기분이에요.
달리기 시작하고 저도 평소보다 새벽에 텐트속의 거시기의 강직도가 엄청 높아졌어유
저는 성격만 강직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 고마운 마음만 받겠습니다....마음만.....
건강해졌다는 뜻 아니겠어요? 축하드립니다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집에 색시는 없나요?
있어요....있기는 있어요...... 근데 이런거죠.....2년안 소식도 없던 친인척이 결혼식 청첩장 디미는 그런......경우에 없는 짓이 될것 같다는 거죠.
형수님께는 희소식일지도...물론 횽아가 비밀로 하시겄지만.., ㅋㅋ
그런것 같지는 않아요. 모를리가 없는데..... 모르는척 하는거 보면.....
막. 아주 막.
나이가 심장도 조심해야할 나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