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존재 서약서는 쉽게 말해,
운동선수가 대회에 참가하기 전
"나는 학교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적이 없으며,
만약 있다면 대회 참가를 제한받는 것에
동의한다"라고 약속하는 서류.
천안교육지원청 비리 은폐 의혹
당시 피해 학생 측이 증거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안교육지원청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가해 선수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천안교육지원청의 결정과 달리 상급 기관인
충남교육청은 피해자에게 비속어를 쓰고
집단 따돌림을 주도해 정신적 피해를 입힌
사실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결정문에서
아예 대놓고
"천안교육지원청은 사실을 오인해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행위를 학교폭력이 아니라고 한
위법이 있다"고 명시했다.
즉, 천안교육지원청이 객관성을 잃고
사실관계를 잘못 파악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부적절한 학교대응
천안 ㅇㅇ고등학교에선 전교생이 모인 자리에서
"학폭 아님이 결정됐다"고 공표하거나,
코치가 피해자 측에 "기사를 수정하라"고
요구하는 등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천안시의회에서는
"천안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천안시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강력한 비판이 나왔다.
심지어 문제가 있는 학교의 예산을 삭감해야
한다는 강경책까지 논의될 정도로 천안 내
교육 행정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 상태다.


댓글 4
흠
학폭 하면 인생 망가진다는걸 보여줘야죠. 선생님들 권위 낮추고 학부모 뜻대로 흘러가게 할거면 학교에서 교육이 안되면 사회 법으로 제재를 가해야죠.
삼백안??
기획사에서 연예인들 계약할때도 확인 다 한다던데 스포츠도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