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묻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도 집앞 도로 흰색 실선 주정차 가능구간에 동네 사람들이 죄다 본인들 집앞에 라바콘, 화분, 철제구조물 등을 설치해 개인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며 제 차나 다른 사람들 차량들이 주차를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개월간 하루도 쉬지않고 신고를 했고 같은 집에서 재차 적치물을 설치하고 신고하고를 반복해도 담당 공무원들이 계도조취 이후로도 벌금을 때리지 않았습니다. 항의해야 앵무새마냥 같은 말들만 오갈 뿐이죠... 그래도 동네정리가 끝났습니다.
그렇게 4년 살다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온지 2년 째...
이동네도 마찬가지였는데 몇개월 내로 모두 신고하여 처리했는데 딱 한 주택 냥반(코란도스포츠)차주랑 문제가 아직까지 해결이 안됩니다.
저는 2년 동안 주기적으로 신고를 하고 담당 공무원과도 말다툼이 오갔습니다.
담당자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들이 신고 들어온 집에 방문하면 사람이 없어서 벌금을 못 때린답니다.
그래서 제가 낮에(공무원 지들 근무시간)에 몇번 돌아보니 그 문제의 집에 사람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신고를 하면 담당 공무원들이 낮에 적치물을 회수도 해가고 경고문은 가끔 붙입니다 ㅋㅋㅋ 근데 문제의 집 차주도 불법 노상적치물을 회수해가면 "응 가져가 딴거 세울게~^^" 하면서 보란 듯 다른 구조물을 세워놓습니다. 니들이 멀 할 수 있는데 ? 라는 분위기에요;; 매번 고민 중입니다 이제 안참고 성격대로 공무원이든 코란도스포츠 차주든 직접 대면해서 싸워야 하나 하고요 앞에서 말도 잘하고 으악주는 것도 잘하고
쳐서도 이길 자신 있지만 상상에서만 매번 그칩니다.
그래도 어른답게 해야지... 참자... 참고 다시 신고도 하고 전화해서 차근차근 따져보자.... 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근데 6년간 집앞 도로 불법노상 적치물 설치하는 집들을 여러 차례 반복 신고해 계도 조취기간이 지나도 벌금 때리는걸 한 번도 못봤습니다. 공무원들도 봐주고 넘어가는 분위기 이고요... 원래 이렇게 흘러가나요??? 지금 마지막 한 집은 배째라 난 계속 내 주차장으로 쓰겠다 하면서 2년을 뻔뻔하게 저러고 있습니다.
지역은 청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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