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들과 처음 혹한기 훈련글을 보고 내 군생활이 생각나서 글 씀
먼저 05년도 군번임
아직까지 여군이 군대에서 많이 없던 시절이긴 함
일병 시절 여군 중대장이 중대로 옴
여군 중대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부대에 여군들을 많이 보낸다고 함
여군 소위1명 여군 하사 3명이 추가로 중대로 발령되서 옴
아래부터 여군 중대장과 여군들이 많아지며 부대가 바뀐 점
1. 사격 불합격의 경우 기존의 중대장은 PRI훈련과 체력훈련이 추가되는 거였지만
여군 중대장은 반성문으로 바꿈
2. 후임들에게 욕설 발각 또는 각종 부조리가 걸릴때마다 기존엔 완전군장 구보등의 벌칙에서 반성문으로 바뀜
3. 부대 내에서 여름에 나시 티 금지
- 여름에 군인들은 부대내에서 상의를 전투복이 아닌 나시만 입고다녔는데 성희롱 위반이라며 나시티 전면 금지되고 반팔티만 허용
4. 구막사였는데 생활관 옆 화장실에 딸린 샤워실 이용금지
- 여군 화장실이 별도로 없기에 여군들도 생활관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는데,
생활관 화장실에 샤워실이 딸린 구조라 거기서 샤워를 자주 하였음. 여군이 화장실 이용하다가 나체로 샤워하는 병사를 목격
이 후 화장실 샤워장 전면 금지되고 막사 외에 있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게 함.
5. 여군 휴게실 신설
- 부대내에 여군 휴게실이 없어서 직접 휴게실 만듬
매일 병사들 착출해서 직접 공구리치고, 폐막사 가서 빔 따온 다음에 빔심어서 지붕만들고
아무튼 직접 지음
결론,20년이 지난 지금도 이가 갈린다


댓글 5
안타깝지만 군생활 내내 한명도 못 만나봄....
썸은 없었네요 ㅋㅋ
썸은 없었네요 ㅋㅋ
안타깝지만 군생활 내내 한명도 못 만나봄....
원했던 결말이 아님요
05군번이고....경산에 있는 군병원에 3개월 가까이 입실 했었는데 너무 좋았음
훈련소 시절 있었던 여자 중위는 병사들 훈련병들 샤워 시간 되면 괜히 어슬렁 거렸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