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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금\' 여고생 최가온, 오메가 시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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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된 최가온(세화여고)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시상식을 마치고 가장 먼저 아버지 최인영 씨에게 달려가 목에 금메달을 걸어줬다. 최가온은 "짜증내도 다 받아주는 아빠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해요"라고 했다. 그런 딸에게 아버지는 "더 미안하다"고 했다.




오메가가 선물하는 시계는 '스피드 마스터 38㎜ 올림픽 에디션 타임 피스'다. 현재 오메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9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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