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일에 노쇼하는 놈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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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식사 모습. 연합뉴스
서울구치소에 구금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교도관을 무시하고 식탐을 부린다는 주장에 이어 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을 “진상손님”으로 표현했다는 주장이 추가로 나왔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23일 한겨레와 통화,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감찰관 시절 알고 지낸 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을 두고 ‘진상손님 비슷하다’고 했다”
(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이) 식탐이 강하신 분인 것 같다”
“(윤 전 대통령이) 면담에 응하는 자세가 교도관들 입장에서 보기에는 자신들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불편하게 보이는 데다가 본인 때문에 고생한 교도관들에 대한 위로는 전혀 없고 본인이 불편한 부분, 예를 들어 ‘커피를 좀 더 먹고 싶다’고 얘기한다든가 부식이 부실하다든가 (이런 부분을 말한다고 한다)”
“교도관 그분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식탐이 아주 강하신 분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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