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여고 05년생 김소영[4]
시내버스를 탔는데요
어느 정거장에서 60대로 추정되는 아재가 탔습니다.
오른손에 5천원짜리를 들고 있었고. 타자 마자 기사한테 잔돈이 없어서 그러는데하면서 기사한테 오천원을 보여주네요. 기사가 카드 없습니까 그러니까 자기는 카드없다고 그냥 타면 안되겠냐 반말로 하더라구요. 기사는 5천원은 왜 보여주시는겁니까 하니 대답은 안하고그냥 타버림 ㅎㅎ 기사 열받아서 지 맘대로네 내리세요. 그러니 60대 아재가 내가 돈을 안낼려고 그러는게 아니잔아. 잔돈이 없다고 ㅋㅋㅋ
보고 있는데 추해서 진짜. 중간쯤 앉은 아짐이 딱해 보였는지 결제 해줌..
영감쟁이 진짜 왜 저러고 사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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