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철수가 누구 상갓집가서 문통과 겸상한 자리에서 건배하려다 한소리 듣고 삐져서 집갔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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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칸다
이런문화도 점점 사라지고 가족장이 대세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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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kd2
흠 눈치가 필요하지만 분위기보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자식이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급사인경우는 위가 맞지만 보통 오랜 지병생활이었거나 노환일경우 대체적으로 상주분들 얼굴이 밝다고하긴 그렇고 괜찮아보이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더 낫다고 봅니다 간간히 웃음소리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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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고른
맞아요. 호상인 경우에 전반적으로 밝고 즐거운 경우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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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하나없다
주사 부리면 위에 것들 통들어 가장 나쁜 새끼 등극함...
나는 그냥 고생했다 이 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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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소년
여자 상주들
입술 빨간색 금지
귀금속은 잠시 집에 두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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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21
그냥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윗글처럼 예의 지켜주면 더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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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중학교
호상이라는 말이 꼭 나쁜것은 아님. 진짜 천수 누리고 돌아가시면 어른신들이 넘 슬퍼하지 말라는 위로의 뜻으로 전하는 경우도 있음. 암으로 어머니 작은아버지 장모님 일찍 돌아가셨는데 오랬동안 병상에 계시니 어르신들이 위로차 잘돌아가셨어야 하는 말이 꼭 나쁘게 들리지 않음. 병으로 고통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음. 나이드니 80이상 장수하시고 돌아가신분들은 호상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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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허세
와 주는것만 해도 고맙죠. 실수로 저런거 할수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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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no1
너무 따지면 피곤 함 큰 무례만 안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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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
나도 실수할 뻔 했음.....상가집 갔다오면 안좋은 일이 생겨서 가는걸 꺼려하고 부조만 하는데, 친한 대학동기놈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쩔수 없이 갔는데 무의식적으로 잔을 짠할려고 함..ㅋ..미친넘이지 내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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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왕
오래전부터 생각한건 세상에 호상은 없다..
고생하신 아버지 보내드렸지만 제 이기심에 조금만 더 계시지라는 마음이들던데.. ㅜㅜ
2,3,7은 진짜 많이 봤습니다. 저는 술을 안마셔서 잘 모르지만 항상 건배하는거 보면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역시 실수하는거 였군요.. 3번은 꼭 물어보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 몰라서 그러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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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질주
오랜만에 봤다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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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브랜드
근데 상주 입장 되어보니 대체로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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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몬스터
두병쯤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짠 하려고 들다 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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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LPI13
겨울에 문상갔더니 코트 안 벗고 절했다고 뒤에서 수근수근..
슬며시 돌아봤더니 코 쳐박고 육개장 쳐먹기 바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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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끙
이제는 무빈소 장례해야함....장레식비용 너무 비사고 예전만큼 사람도 많이 안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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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스파크탄다
예전과 장례식장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던데
요즘은 가면 하하호호 웃는 분위기도 많더라고요.
너무 우울해 있을 필요 없다며
상주들이 더 웃으면서 보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웃는 분위기 장례식 처음엔 어색했는데
그런 곳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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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태나
7번. 트롯트 벨소리...장례식장 뿐 아니라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은행, 마트, 산책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말 끝없이 울립니다.
물론 벨소리 좋아하는 노래로 설정할 수 있죠.
그런데 벨소리 트로트로 설정하신 분들 대부분이 거의 노래 반쯤 끝날 때까지 전화를 안 받습니다. 한참 동안 들여다 보*도 않고 노래가 거의 반 쯤 끝나가면 그제서야 전화기 꺼내봅니다.
그러고라도 받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받기 싫으면 버튼이라도 눌러서 벨소리 끄지도 않고 노래 끝날 때까지 그냥 둡니다.
장례식장뿐 아니라 연세 드신 분들이 아무래도 많을 수 밖에 없는 은행이나 병의원 가면 늘상 접하는 일이라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될까 걱정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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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수동
말은 안했지만 육개장이 맛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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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
요즘은 울음소리도없고 사고아니면 오래들 사셔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장례식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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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방어운전
몇년 전에 회사사람 상가집에서 맥주병 뻥소리나게 따는 거 연발하던 책임놈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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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우리할머니 장례식에 금시계 금목걸이 치렁치렁하고 와서...이게 얼만데 어쩌고 하던 ..
사촌이 저거 누구야? 하길래 목사야 했더니 자기는 깡패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여
그 사람 원래 봉사도 하고 동네 어려운 노인들 김치도 해서 갖다주고 밥해주고 했었는데 돈맛보더니 변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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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피아
세상에.. 잘 죽은 사람이 ㅣ어딨어.... 잘 죽는 죽음이 어딨어....
-1
독도는우리땅1
ㅋㅋㅋㅋ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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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친구
예전에 안철수 어느장례식장에서 술잔치려고 하다가 앞쪽에 문재인이 장례식장에서는 그렇게하는거 아니라고하니까 삐졋다는썰 생각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안초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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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걷길바라며
1년 반 전에 아빠 장례 치뤄보니 너무 정신없어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의외로 옷 색깔이 다양했고, 화려하게 꾸며온 여자분들도(30대~40대) 많았어요
그냥 이런 것도 변했구나 싶고 와주신 것만으로도 다 감사했어요
겉모습보다 오셔서 진심으로 슬퍼해주신게 지금도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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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님
검은 정장에 넥타이에 정말 격식을 차려서 오시는 분들도 계신 반면 일하시다 작업복 차림으로 기름때 등이 묻은 옷과 씻지도 못하고 오신 분들~ 애인과 데이트 나왔다 한껏 멋 부린 상태로 오시는 분들 다양하게 많은 분들이 오셨지만 문상 와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만 들더군요~ 10시되면 알아서들 상주들 쉬라고 다 일어나서 나가시고~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댓글 85
흰옷 우아래로 쫙 빼입고 싱글벙글 인터뷰 했던 배현진상것
입은 음식 먹을 때만 열고, 귀만 열고 있으면 됨.
호상이라는건 상주들이나 할법한 이야기 조문객이 입에 올린 이야기가 아니죠
흰옷은 상관없음
가족장이 대세입니다.
술짠은 진짜 습관성으로 한번ㅠㅠ
그냥 가지말자.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간철수가 누구 상갓집가서 문통과 겸상한 자리에서 건배하려다 한소리 듣고 삐져서 집갔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납니다
이런문화도 점점 사라지고 가족장이 대세가 될 듯
흠 눈치가 필요하지만 분위기보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자식이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급사인경우는 위가 맞지만 보통 오랜 지병생활이었거나 노환일경우 대체적으로 상주분들 얼굴이 밝다고하긴 그렇고 괜찮아보이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더 낫다고 봅니다 간간히 웃음소리도 나구요
맞아요. 호상인 경우에 전반적으로 밝고 즐거운 경우도 많지요.
주사 부리면 위에 것들 통들어 가장 나쁜 새끼 등극함... 나는 그냥 고생했다 이 말만 함...
여자 상주들 입술 빨간색 금지 귀금속은 잠시 집에 두시고,,
그냥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윗글처럼 예의 지켜주면 더 고맙고
호상이라는 말이 꼭 나쁜것은 아님. 진짜 천수 누리고 돌아가시면 어른신들이 넘 슬퍼하지 말라는 위로의 뜻으로 전하는 경우도 있음. 암으로 어머니 작은아버지 장모님 일찍 돌아가셨는데 오랬동안 병상에 계시니 어르신들이 위로차 잘돌아가셨어야 하는 말이 꼭 나쁘게 들리지 않음. 병으로 고통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음. 나이드니 80이상 장수하시고 돌아가신분들은 호상이라고 생각함
와 주는것만 해도 고맙죠. 실수로 저런거 할수도 있는거죠
너무 따지면 피곤 함 큰 무례만 안항됨
나도 실수할 뻔 했음.....상가집 갔다오면 안좋은 일이 생겨서 가는걸 꺼려하고 부조만 하는데, 친한 대학동기놈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쩔수 없이 갔는데 무의식적으로 잔을 짠할려고 함..ㅋ..미친넘이지 내가 어휴
오래전부터 생각한건 세상에 호상은 없다.. 고생하신 아버지 보내드렸지만 제 이기심에 조금만 더 계시지라는 마음이들던데.. ㅜㅜ
아니 뜸한사이였을때 3번은 물어볼수있는거아니야? 돈만 처 내라는건가 뭘 알아야 같이 마음아파 할거 아녀
어렵다 어려워
2,3,7은 진짜 많이 봤습니다. 저는 술을 안마셔서 잘 모르지만 항상 건배하는거 보면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역시 실수하는거 였군요.. 3번은 꼭 물어보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 몰라서 그러는거겠죠.
오랜만에 봤다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사람들도 있음
근데 상주 입장 되어보니 대체로 와준것만으로도 고맙더라구요.
두병쯤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짠 하려고 들다 내림 ;;;
겨울에 문상갔더니 코트 안 벗고 절했다고 뒤에서 수근수근.. 슬며시 돌아봤더니 코 쳐박고 육개장 쳐먹기 바쁨 ㅋㅋ
이제는 무빈소 장례해야함....장레식비용 너무 비사고 예전만큼 사람도 많이 안오고하니..
예전과 장례식장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던데 요즘은 가면 하하호호 웃는 분위기도 많더라고요. 너무 우울해 있을 필요 없다며 상주들이 더 웃으면서 보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웃는 분위기 장례식 처음엔 어색했는데 그런 곳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는거 같아요.
7번. 트롯트 벨소리...장례식장 뿐 아니라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 은행, 마트, 산책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말 끝없이 울립니다. 물론 벨소리 좋아하는 노래로 설정할 수 있죠. 그런데 벨소리 트로트로 설정하신 분들 대부분이 거의 노래 반쯤 끝날 때까지 전화를 안 받습니다. 한참 동안 들여다 보*도 않고 노래가 거의 반 쯤 끝나가면 그제서야 전화기 꺼내봅니다. 그러고라도 받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받기 싫으면 버튼이라도 눌러서 벨소리 끄지도 않고 노래 끝날 때까지 그냥 둡니다. 장례식장뿐 아니라 연세 드신 분들이 아무래도 많을 수 밖에 없는 은행이나 병의원 가면 늘상 접하는 일이라 나도 나이들면 저렇게 될까 걱정되기는 합니다.
말은 안했지만 육개장이 맛없긴해
요즘은 울음소리도없고 사고아니면 오래들 사셔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장례식장이 있더군요,..
몇년 전에 회사사람 상가집에서 맥주병 뻥소리나게 따는 거 연발하던 책임놈 생각나네..
우리할머니 장례식에 금시계 금목걸이 치렁치렁하고 와서...이게 얼만데 어쩌고 하던 .. 사촌이 저거 누구야? 하길래 목사야 했더니 자기는 깡패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여 그 사람 원래 봉사도 하고 동네 어려운 노인들 김치도 해서 갖다주고 밥해주고 했었는데 돈맛보더니 변질됨
세상에.. 잘 죽은 사람이 ㅣ어딨어.... 잘 죽는 죽음이 어딨어....
ㅋㅋㅋㅋ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길 ㅎㅎㅎ
예전에 안철수 어느장례식장에서 술잔치려고 하다가 앞쪽에 문재인이 장례식장에서는 그렇게하는거 아니라고하니까 삐졋다는썰 생각나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안초딩ㅋㅋ
1년 반 전에 아빠 장례 치뤄보니 너무 정신없어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의외로 옷 색깔이 다양했고, 화려하게 꾸며온 여자분들도(30대~40대) 많았어요 그냥 이런 것도 변했구나 싶고 와주신 것만으로도 다 감사했어요 겉모습보다 오셔서 진심으로 슬퍼해주신게 지금도 감사하네요
검은 정장에 넥타이에 정말 격식을 차려서 오시는 분들도 계신 반면 일하시다 작업복 차림으로 기름때 등이 묻은 옷과 씻지도 못하고 오신 분들~ 애인과 데이트 나왔다 한껏 멋 부린 상태로 오시는 분들 다양하게 많은 분들이 오셨지만 문상 와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만 들더군요~ 10시되면 알아서들 상주들 쉬라고 다 일어나서 나가시고~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