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인천 소재의 한 발달센터에서 언어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타 센터에서 재활치료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와이프가 친한 동네언니를 만나게 사귀게 되었고 그 언니의 딸도 같은 센터에서 미술치료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센터 옮기고 나서 얼마 안니자고 해당 발달센터의 원장이
미술치료사를 고발하게 됩니다.
장애가 있어서 말못하는 아이등, 거동불편한 아이 등등 여러명에게 학대를 한 정황을 직접 목격했다네요.
그래서 고발한 결과 경찰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였나? 다 와서 영상을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가 아닌 타관 서에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학대한 CCTV 자료들도 확보를 해서 증거자료로 넘어갔고
그러나 해당 원장은 이제는 협조적이질 않는데 알고보니깐 본인 센터에 대해서 모든 방어수단을 이미 한 상태였던거 같습니다.
피해아동 학부모들이 합의를 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지 않나....국선변호사 말로는 합의한 학부모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고는 하는데
사실 누구의 말이 맞는지도....모르겠습니다.
만약 정말 저희 아이가 이런 피해를 입으면 전 그냥 반죽일기세로 덤벼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단 엄벌탄원서를 경찰서로 제출할 모양입니다.
현재는 불구속 수사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당 치료사는 현재 결혼준비중이라는 내용을 피해학부모에게 들었고요. (고발 이후 원장에게 결혼준비중인데 봐달라고 하는 내용을 피해학부모에게 들었습니다.)
일말의 죄책감이 없는것 같고 문제는 초범이라는 이유가 적용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치료사는 개명을 여러번 했다는 내용도 들었네요....
이게 가능한가요???
가능했다면 뭔가 느낌이 싸한데.....
사실 전 우리아이 해당 센터에서 치료받을때 그 치료사를 몇번 봤는데
저도 약간 관상을 보는건지....와이프한테도 이 치료사 느낌이 쌔하다고....사고칠거 같은데? 여러번 얘기한적이 있는데....
사고치네요;;;;
와이프랑 동네언니가 너무 친해서 그런지 저도 사실 남일같지는 않습니다.
장애아동 학대 및 일반아동 학대 피해자가 생각보다 많은듯 합니다.
과제만 하나 딸랑 주고 도시락 까쳐먹고
볼펜으로 머리 찍고
뺨을 때리며
재활치료는 안하고 누워서 핸드폰이나 쳐 하고 있고 등의 모습이 고스란히 CCTV에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나한테 안걸린것만으로 감사하게 여겨라.....나였으면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민형사 다 건다.
형사는 어떻게든 기수유예, 집행유예 못나오게 할거고 민사는 평생을 괴롭힐거다.
다 까발리고 싶어도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이 있고 그리고 난 제 3자라.....에휴......


댓글 10
쪽지 확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네 피해아동 학부모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KBS 진실의눈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네 피해 아동 학부모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원장은 원래 교사와 한편입니다 보상은 교사와 원장 모두가 해야죠
일단 해당 치료사는 센터 오픈맴버라고 하네요.
형사집행 동시에 민사진행및 가압류진행해야죠..제맘 같아선 차로 갈아버리고 소주 한병마시고 싶습니다만
네 저도 그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입니다. 쪽지 확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피해아동 학부모에게 전달 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