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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하소연

윗집 신혼부부 이사 오고 부터 발망치

금요일 밤마다 친구들 모여 술먹고 고성방가

일요일 새벽 네시반 현관문 쾅! 닫고 나가다가 뭘 놓고 왔는지 쾅쾅쾅 뛰어 들어왔다가 다시 쾅쾅쾅 뛰어나감, 문 쾅

 

한 1년 참다가 위의 네시반 소음건으로 너무 시끄럽다 얘기했고, 

휴일 남들 자는 시간은 좀 신경 써달라고 부탁함

처음엔 자기네 아니라고 하다가 시간대 동선 조목조목 얘기하니 인정함

 

오늘 일요일 아침 6시40분 청소기를 시작으로 네시간동안 베란다 화장실 청소하는지 바닥 긁는 소리 솔질 소리 거실 의자 끌고 짐 끌고 떨어뜨리고 달그락 거리고 쿵쿵 거리고 발망치 쾅쾅 거리고 현관문 열어놓고 시끄럽게 얘기하고 네시간동안 참다참다 정신분열 생길것 같아서 찾아감

 

부부는 나오지도 않고 현관문 연채로 문밖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부부의 부모님이 자기네 아니라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계속 잡아떼더니 바로 쥐죽은듯이 조용해짐

 

층간소음 때문에 찾아가는 사람은 몇날 며칠 꾹꾹 참다가 올라간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침부터 머리아파 하소연 합니다

1603호가 이 글을 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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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유수지

위로의 추천 드림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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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명물

윗집분들이 보배하나요??? 작성글 인쇄해서 읽어보라고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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