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질을 하다보면 좀 미쳤다 싶은 분들이 있어요.
정서적으로 상당히 불안정한 분들이 보이거든요.
사회적으로 고립이 되고 여기서 위안을 찾으려 오는 건데
그래도 인지상정이라고 살갑게 대해주고
박자도 맞춰주도 하다보면 그래도 적응하고
그냥저냥 잘 지내는 분들이 많지요.
간혹 그걸 이해 못하고 뭐라하는 분들이 있을때는
오히려 불안정한 분 편에 서서 보호도 해드리려 합니다.
문제는 반 미친 인간도 있다는 거죠.
저렇게 노력을 기울여도 오히려 뒤통수를 치는 인간이
있다는 거에요.
응원해주고 박자 맞춰주고 적웅하는거 도와줘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면 지 잘나서 그런줄 알고
오히려 저를 갈구죠.
가장 심하게 미친인간은
도와주려 하면 발끈해서 덤비는 인간이요.
문제는 그런 인간은 한번 꽂히면 계속 따라 다녀요.
왜냐면 만만한게 그 한사람 뿐이라서....
그런거죠.
넷상에서 '사과'라는 것을 해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세요.
저는 가끔 사과를 해요. 제 잘못이면 인정을 해야 하니까....
문제는 사과를 하는 순간부터
제 3자인 버러지와 미친놈들이 개떼 처럼 달라 붙는 다는 거죠.
만만해 보이니까......
그냥 피하는게 좋아요.....피하는게.....


댓글 4
옛 말이 있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그 정도 수준을 벗어 나신 분이 있어요. 약 챙겨 드셔야 하는데 오늘 상태를 보니 약 끊으신지 1주일 넘은 듯요.
말씀하신게 정답인듯.. 만만하게 보는것도 있겠지만 말이든 댓글이든 뭐든 님이 유일하게 상대해준 사람 아닐까요? 저도 말하다보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는 그냥 말을 안합니다. 직장에도 그런 사람 많아요.
행님 말 뭔 말인지 다 이해되는 느낌적인 느낌이요. 제가 봐도 그 사람 피하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