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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자녀 데리고 여행간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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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소맥은칠점이도BEST

여행에 대화가 없었군요 어디 가고 싶은지 또 뭘 먹고 싶은지 의견 교환이 필요해요

100
지리산흑돼지BEST

사춘기 씨게 왔네 극사춘기 자녀는 왕복 1시간이상 가면안됨 따라가기만해도. 감사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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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어BEST

아들은 정말 재미없음 내가 왜 같이 가야하나며 이지랄 내속은 부글부글 고딩 이후론 부부만 여행감

90
커세어뱀BEST

애 안키우시죠 ? ㅋ 저건 가정교육하고 상관없어요 애들 사춘기 오거나 그러면 다 저럽니다. 뭐 저럴때마다 두들겨 팹니까? ㅋㅋ 애들마다 성격이 다다르고 그래요 살가운 애들은 살갑고 어렸을때 애교부리다가 사춘기 되면서 부모하고 대화 끊는애들도 많고 ....중학교 고등학교 되면 대부분 애들이 다 저런듯 하네요 가족보다 친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족여행보단 친구랑 노는걸 더 좋아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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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양자역학

자녀와의 여행은 대학생, 혹은 취업 직전까지만임. 그 다음에는 시간 내기가 힘들어요. 괴롭고 고생했어도 추억은 추억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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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man

아이들 보고 가고싶은곳들 스케줄 짜라고 하면 달라질겁니다...인간은 자기가 주인공이 되면 힘들어도 지옥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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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94

고1,중1애들 데리고 경주2박3일 다녀왔는데 만족도가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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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항상다같이산다

저는 국경에서 4시간 대기 5시간 달려서 여행갔는데, 군소리 없이 잘 따라와줌(온종일 잠만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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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오이

작년에 고딩/대딩 아들 둘 데리고 부산 다녀왔는데, 그래도 야간 요트는 볼만하다 했습니다. 당연히 부모랑 다니는거 지루해야할 나이이긴 합니다. 그래서 식사 메뉴는 본인들에게 고르라했어요..

1
minmax

일부로 x 일부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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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ㅎㅎ 차라리 애들이 즐길 위주로 계획을 잡으셨으면...... 그리고 가족여행 대부분은 부모의 만족이죠 애들이 어릴땐 당연히 뭘해도 좋아 하겠지만 청소년기에 가족여행은 애들이 계획 하지 않으면 부모만족.... 별 말없이 즐겨주면 참 속 깊은 애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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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자녀 없이 부부만 사는 사람이지만, 만일 내아이들이라면 저는 이렇게 할 듯 합니다. 가고 싶은 지역 설정. 하고픈 일들. 먹고싶은 음식 등등 이벤트성 꼭 해야할 사항 포함 여행계획을 내가 짠것과 아이들이 짠것을 비교해서 만일 아이들의 계획이 더 가성비 좋고 내용도 알차게 계획을 짜왔다면 그 남는 차액을 보너스로 아이들에게 미리 주고 출발. 여행코스나 꼭 먹거나 해야할 일들은 담담하게 하는 거죠. 큰 기쁨이 다가오지 않음은 이미 벌써 여행 출발전에 나나 애들이나 알고 있었을텐니까. 인생은 버라이어트 하거나 드라마틱 하지 않아요. 여행 당시에는 잘 모르겠지만, 잔잔한 부모와의 여행도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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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박멸미사일

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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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다간갱년기

음....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은... 저도 애가 어릴때는 다이어트님 처럼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여행가서 애들 위주의 장소와 음식.. 클수록 의견차가 참 버라이어티 합니다. 소소한 여행...소소한 가족간의 대화와 웃음만이 최고라 생각하는 저지만 와우~~사춘기 아들을 두면 뒤돌아서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한숨과 주먹이 하루에도 몇번씩 움켜쥐는걸... 그래 오늘도 안아프고 너가 행복하면 됐다 라는 부처님 마음으로 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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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현실과 이상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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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간댜

다이어트 님 말씀에 공감해요. 저희애덜이 고딩.중딩 아들.딸 있는데요 여행의 큰틀을 저희 부부가 만들고. 세부사항은 애들이 계획했어요. 물론 애들이라 부족한부분이 있지만 같이 풀어나가는 것도 재미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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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들척결하자

"만일 아이들의 계획이 더 가성비 좋고 내용도 알차게 계획을 짜왔다면 그 남는 차액을 보너스로 아이들에게 미리 주고 출발." 위 부분 제외하곤 비슷한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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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체꽃

알아서해 알아서해 알아서해 이러고 막상가면 한숨 푹푹쉬고 폰만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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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파파

애가 넷이라 저런 경우를 대비해 아이들 의견을 미리 수렴하고 갑니다.. 선택지를 주고 어디가 좋을지 선택해보라고 하죠 몇개 추려서 그거만하고 맛집 찾아가고 하면 딱히 불만은 안생기더군요.... 미리 선호도 조사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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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나도 중고딩 둘있는데 미리 물어봐서 안간다면 안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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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그랜저

애들 중학교 이상되면 자기들 친구들끼리 노는게 좋지 가족여행은 안따라갈려고 함 나도 어릴때 그랬음... 여행이라는게 사람마다 느끼기 나름이지만 따지고보면 계속 움직여야 하고 체력적 소모가 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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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가우습니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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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또눈깔이왜이랴

육아가 젤 어렵네요 보배 첫 가입이 큰애 태어난 시기인데 벌써 초등2학년이예요 천천히 자라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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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만더김숙희

이제는 친구들 찾습니다 맘편이 놔주시고요 지들끼리 놀러 간다면 지원만 하는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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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비머

우리 아이들은 아직 사춘기 안와서 다행이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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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바리도루묵

마눌하고 여행가면 돈 지출할때마다..비싸니 어쩌니...이돈이면 한달 생활하겠다는둥..아이들은 모든게 귀찮다는듯이 꼼짝안하고 폰게임만..그러면 나두 화나서 꼼짝안해..이럴거면 비싼돈 써가면서 왜왔냐구 이리저리 부부싸움 직전까지...가족여행 정말 싫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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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y

그나이 애들이 같이 부산까지 갔으면 성공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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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민스님

사춘기되면 친구랑 노는게 재미있지, 무슨 엄마 손잡고 놀고 싶을까? 엄마가 잘못됐네. 다음에는 그냥 가방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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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21

여행때 아무리 편한 엄마여도 배려라는게 필요함.. 엄마에겐 자녀들과의 소중한 여행이기에 자녀들도 엄마의 여행을 망치지 않도록 배려해야함. 사춘기라 그렇다 따윈 용납안함. 철저히 교육시키고 여행갑니다.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망치는 짜증, 화따윈 절대 용서안합니다.자녀들에게 가르쳐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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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동피바람

아들만 둘인데 고딩 중딩 때까진 잘 따라 다녔어요 따라 댕겨야 맛있는거 얻어 먹을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이제 큰 애 대학가고 작은 애는 운동에 전념하느라 수시로 식단하고 체중 관리 땜에 먹기 위해 굳이 따라 다니질 않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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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좋아요

대1남.고3여... 지금도 스케줄만 맞으면 무조건 여행이든캠핑이든 함께 가는거 좋아해요. 시험대비거나 친구들과 선약있거나 그러면 무척 아쉬워하고요. 4살?... 어릴때부터 월2~3회 이상 함께 다녀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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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쭈파파

고3, 중3 저희집과 비슷한 성향의 아이들이네요.^^ 정말 아기때부터 알든모르든 어디든 나가는게 중요한듯 합니다.키워보니 여러모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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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528

자식 이기 는 부모 가 있다고요, 친구 좋아할 때 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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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저는 2년전 중3 아들과 둘이서 일본여행 다녀왔었는데, 엄청 좋아했었네요. 신기하게도 쿄토의 한적한 일본 주택가가 좋았다고 하고, 일본의 오래된 게임매장도 즐거워했었죠. 아들에게 계속 어떤곳을 가보고싶냐고 물어보며 최대한 아들 취향에 맞춰서 돌아다녔는데 그게 신기하게 저도 가려고 했던 곳이라 더 재밌게 돌아다녔습니다 작년 말에는 가족 다같이 다녀왔는데, 엄마와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그전처럼 즐거워하지는 않았으나 좋았다고 하더군요. 애들 맞춰주기가 쉽지는 않으나 가기 전부터 애들 취향에 맞게 여행계획을 짠다면 나름 대화도 할수 있도 여행도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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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색마후라

이태리 콜로세움에서도 쇼츠보며 낄낄거리던 그당시 중3. 초5 머시마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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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고슬

저도 애들한테 계획 짜게끔하거나 애들 하고싶어하는거 충분히 준비해서 가도 여행 갈때마다 속에 천불 납니다, 그래도... 다녀와서 사진 찍은거 몇년 지나서 보면 좋더군요,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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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리어트AMG

이런거 볼때마다 그저 감사할따름. 아빠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해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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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내꼬니

저 어릴때 생각해보면.. 너무 지루했던 기억들뿐 ㅠㅠ 그시간에 게임이나 했으면~ 친구들이랑 놀았으면~ 하고 티는 안냈지만 좀 그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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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10월

그냥 부부 둘이서 놀러가고 돈 얼마주고 사먹고 싶은거 사먹고 피씨방 가서 놀고 집이나 지키고 있게 하는게 서로 편합니다. 그 나이대는 어디를 가도 말 안듣습니다. 저도 몇년전 중1,2 아들딸 데리고 캐나다 2주일 여름휴가로 갔다 왔는데 저랑 와이프만 신났고 애들은 아무런 감흥도 없었던거 같네요. 애들한테 그때 찍은 사진 보면서 어디쯤일까라고 물어보면 아무 기억도 안난다고 하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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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미니

짝사랑은 가슴앓이가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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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중고딩은 데리고 다니지 않아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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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룩이

먼저 가자고 하지 않으면 같이가봐야 스트레스만 쌓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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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에스틱

애 셋인데.. 쫓아가겠다고 하는 애만 데리고 나가요. 한번에 다 나간 적이 별로 없어요. ㅎㅎ 사춘기는 그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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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준비생

여행을 먹거리나 놀이동산에 촛점을 맞추면 좋은데 자기좋자고 간 여행. 애들이 맞춰주길 바란게 잘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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