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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고사실 은폐후 판매하려다 발각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입학한 아들하나 있는 18년차 택배기사입니다

 

몇해전 암이 4개가 발견되 의료용 마약을 먹고 고통의 피를 연신 토해가며 

 

지금껏 버티어 내면서

 

이후 지금껏 열심히 일 하고 있는 택배기사입니다

 

난 참 더럽게 재수없는 사람이라 매번 되뇌이면서 말이죠

 

결혼한 해에 구매한 스포티지알 2013년형 21만이 되었습니다

 

집사람 출퇴근용이자 나들이 차량이지만 그래도 잘 버텼습니다

 

조금 과체중인 아들이 늘 뒤에 탄 모습

 

기울어져 새우처럼 자는 모습을 백미러로 바라보며

 

항상 미안했고 눈물이 났지만 

 

아빠로서 아이에게 눈물 보이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제 50 중반을 향해 달려가니

 

누군가들처럼 마지막 과소비를 하고 싶더군요 

 

언제 그 마지막이 될수있는 암 재발의 늪으로 갈지..

 

이번주 수요일 대구 수성구 테슬라 매장을 집사람과 함께 찾았지만

 

테슬라 매장이 이사했더군요

 

늦은밤이라 허탕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가에서

 

2026년식 테슬라 Y 쥬니퍼 주인을 만났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고 내부가 많이 커 보였습니다

 

다음날 예약을 위해 만촌동 테슬라 매장을 방문해 

 

무척 놀랐습니다 밝은 조명아래 Y 쥬니퍼에 운전석 문이 꽤 두꺼웠지만

 

의외로 운전석에 앉자보니 어제 저녁에 본 느낌과는 달리 다소 작더군요 

 

뒷좌석에는 아이 처럼 옆으로 누워보니 다소 오목한 형태 때문인지 

 

스포티지보다는 꽤나 좁아 보였습니다

 

결국 그날 수성구 아리아나 호텔 근처의 다소 늦은밤

 

수성 현대 영업소에 집사람과 들어 갔습니다

 

60세 가까운듯 보이는 분과 55세쯤 되는 분 두분이 계셨습니다

 

60세분이 영업부장이라적힌 명함을 주었지만

 

옷도 일상복이 아닌 택배용 일복에다 집사람도 마냥 편한 차림인지라

  

끝까지 앉아서 그림자처럼 손님을 맞이하시더군요

 

그냥 뜨네기 손님처럼 그림자 대접을 받으니 이윽고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마침 중앙에는 유튜브에서 여러번 보았고 

 

몇일전 모C 김@@. 미뎌오@. 유파. 모타나인등에서

 

유심히 보았던 중앙쪽에 아이오닉9 전시차가 있어 타보았습니다 

 

색상은 쉐라돈 그래이 메탈릭에 내부는 올검

 

캘리그래피 6인승 성능형 롱레인지 

 

작년 8월 모델에 빌트캠2와 파노라마 썬루프

 

제네시스 보다는

 

두단계 아래 처럼 보는 인테리어 였지만 집사람도 내부 크기에 만족하고

 

아들도 2열에 편하게 기울여서 누워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입가에는 웃음이 나더군요

 

결국 그자리에서 생각지도 못했지만 계약을 했습니다

 

마지막 말이 그냥 마음에 안들면 

 

계약금 10만원 받아가면 되니깐요 라고하는

 

60세 영업부장의 말이 나오면서 

 

곱씹어도 씁쓸했으며 무척 불쾌했었습니다

 

다음날 일을 하면서 13년 만에 구매이니

 

차를 구입 견적서를 냈지만

 

문득 비교견적을 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현대영업소에 전화했다가

 

충격적인 내용을 영업사원으로 부터 들었습니다

 

수성구쪽에 전시차가 있다 그런데

 

그차가 조수석쪽 판금수리를 한적이 있다라고..

 

아이와 가족이 함께 탈차를 무사고 전시차량으로 팔려 했다는 사실

 

예전에 신문이나 방송중

 

5년에 한번정도 문짝수리된차나 사고로 범퍼 갈이 한 차량이었지만 

 

그냥 무사고 차량처럼 팔았고 

 

나중에 고객이 알게된 기사를 수차례 보았지만 

 

역시나 그 주인공이 내가 또 될뻔한 사실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영업소 들어갔을때 잘 찾지않는 색상이고 재고차량이라

 

많이 싸게 판다라고 하던 영업소 직원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60세 남짓의 전날 계약했던 영업부장이란분이 전화를 받더군요

 

어제 아이오닉9 계약한 사람인데 그차 혹시 사고가 없었을까요라고

 

물어보니 바로 이상한 소리 하는사람으로 그리고 난 모르쇠 스타일로 잡아때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런 내용은 신문에나 나올 내용이다라며 전화 종료후 

 

현대자동차 고객상담소로 전화해 위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후 조치가 있을예정이다라며 상담원은 통화를 마치고

 

조금있다 집사람이 전화와서는 영업소 직원이 전화와서 받았더니

 

대뜸 하는 말이 그차 대전쪽에서 판매 되었다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급히 입막음으로 대전쪽에 가라 계약을 한 사실이였고

 

특히 사고 사실이 탄로가 난 뒤  사과 한마디 없이 

 

몰랐다 그리고 이미 팔렸다는식의

 

앞뒤 안 맞는 변명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태도 

 

또한 

 

글로벌을 내새우는 굴지의 현대자동차 30년 영업소 직원의 

 

고객을 짓밟고 기망하는 처사였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끈어버리고 그자리에서 허망한 마음 까지 들더군요

 

3시간쯤 뒤에 전화가 왔습니다

 

영업소장처럼 보여지는 사람으로 부터

 

처음부터 속여서 미안하고 사과하는 태도는 아니더군요

 

일단 전화 온 사람은 마지막엔 넌지시 감가료로 20-30만원 깍아줄까 재안해오더군요 

 

이런식의 어이없는 소리를 듣고

 

저는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20만원짜리 내용인가요 

 

현대자동차 고객상담원께 물어보겠다고

 

하며 전화는 끝이 났으며 

 

그 뒤로 이틀이 지났지만

 

판금 사고차량을 말하지 않고 팔려 했던 

수성영업소 직원이나

 

영업소장 또는 상부쪽에서 연락 드리겠다는 

 

현대자동차 고객센터 직원 

 

그 어떤 사람도 사과나 

 

사과의 한줄짜리 문자도 오지도 받지도 못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고객을 스스로 지치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들

 

2026년 3월 현대자동차의 역겨운 민낯이 아닙니까?

 

이번 역시 난 재수 없는 놈 이니까라고 잊어야 할까요?

 

보배드림 누리꾼 가족 여러분 

 

저는 아들한테 미안했습니다

 

아들아 아빠 인생 닮지마 제발..

 

어줍잖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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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디카이온BEST

글 길어도 잘 읽히는데요 이런 내용으로 굳이 댓글 달 이유가 있을까요? 힘드신 일이 있으셨을까요?

5
위대한케이

아.. 기네요. 짧게 요약 좀 해주세요

-6
디카이온

글 길어도 잘 읽히는데요 이런 내용으로 굳이 댓글 달 이유가 있을까요? 힘드신 일이 있으셨을까요?

5
한투블루

기만적행위는 둘째치고 인성이 걸러먹은 영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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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영자일좀하자

말이좋아 영업소장이지.. 상부감사받고 위치좋은곳은 본사에서 강매식으로 팔아재끼라고 압빅받고.. 현대직원 30년채워 퇴직금까지 다박아서 영업소 차렸는데 매출은 안오르니 .. 직원들 비위마추기도 힘들고.. 아.. 이번에 캐리어에서 내리다가 문짝찍혀서 판금한거 있는데 니네들 전시하다 쫌 팔아봐봐.. 그럼 저번달 실적 못채운거 조사안들어갈테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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