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랑4개면[7]
남편 살린 며느리에게 돈 안주고 집도 없어 짐도 쫓겨난 요양원에 있는데 뜯어 갈 것 있는지
옮긴 요양원에 쫓아와 지 며느리 쓰레기 줍는 년이라고
누명 씌우고 시비 걸고
간병비도 안 주면서 보호자 이양 동의서도 안 쓰고 사실혼인데도 그냥 쫓아내려고 악을
스피커폰으로 돌리라고 해 다 녹음했으니 걱정말라고
무속인 집구석은 왜 이렇게 악한지
가족이 아니지만
녹음된 것은 내 목소리도 있으니 차후 증인이 되겠다고 했다
병원에서 살릴 수 없다는 지 자식을 살린 며느리이고 농사짓다 골절되어 철심 박은 다리 치료도 못 받고
현재
2시간에 한 번씩 오그라든 폐에 가래 빼야 하고 호흡기 확인해야 하는데
교대를 못 해줄 망정 수급자 되었다고 큰 돈 나오는지 알고 악을 떠는 것을 스피커폰으로 듣고 치가 떨린다
도와줄 변호사 어떻게든 찾아 도망치게 해 주고 싶다
사람이 악해도 너무 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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