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형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차를 인수한 지 48시간도 안 된 상태에서
주차돼 있던 제 차를 트럭이 긁고 나갔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 제 차: 주차된 상태
- 상대 차: 트럭
- 사고 상황: 트럭이 제 차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하면서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다가 접촉
- 상대 운전자 말로는 **트럭 뒤에 달린 발판(계단 같은 철제 구조물)**이 긁었다고 합니다.
제 차 손상 부위는:
- 앞범퍼
- 앞휀다
- 앞문까지 스크래치
문제는 상대 보험사에서
범퍼, 휀다는 인정
앞문은 이번 사고로 생긴 게 아닌 것 같다고 하면서 처리를 안 해주려 합니다.
블랙박스는 하필이면 녹화가 제대로 안 됐고,
관리사무소 CCTV도 확인해봤는데
사각지대라 접촉 장면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차는 인수 직후에 상태가 너무 좋아서 굳이라는 생
각에 미리 찍어두질 않아 사고 전 사진은 따로 없습
니다만, 실제로 기스 하나 없이 깨끗한 상태였습니
다.
제 생각에는
트럭이 회전하면서
앞범퍼 → 휀다 → 뒤쪽 발판이 휘둘리면서 앞문까지 쓸고 간 구조라
물리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이는데
보험사에서는 증거 없다고 계속 부인하네요.
질문드립니다.
- 이런 사고 형태에서 앞문까지 같은 사고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는지
- CCTV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정비소 소견서 같은 걸로도 인정 가능할지
- 보험사에서 끝까지 우기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는지
차 받은 지 이틀도 안 돼서 이런 일을 겪으니 너무 억울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공업사에서도 차 뜯어보더니 완전무사고 차량이라고 상태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ㅠㅠ
추가수정 : 다행히 상대 차주 분께서 앞문까지 해달라고 요청해 주셔서 특이사항이 없다면 보험사측에서 보상해주기로 했답니다!!!

져티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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