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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0살....형님 누님 동생분들 축하할일이죠?

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동생분들...


매번 기쁨 슬픔을 보배에서 글로만 접하다 처음 글을 씁니다.


1978년생인 제가 2022년 늦은나이에 결혼을해 슬하에 24년생 아들이 태어나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외롭게 지내다보니 2명은 있어야하지 않냐며 둘째 계획이 있었는데 좀처럼 쉽지 않아 마지막이다 생각


하고 병원을 다녀온후 5월 초 임테기로 임신사실을 알아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5월 8일 초음파를 찍고 양가 부모님께 임밍아웃을 하려 병원을 찾은순간.......


너무 놀랐습니다....


 

image.png

 

헉.....쌍둥이.... 낼모래 지천명을 앞둔 저로선 희비가 갈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기쁘긴 합니다만....걱정반...기쁨반...


다둥이를 지천명나이에....


형님,누님,동생분들.....


저 잘 할수 있을까요? 걱정도 걱정인데 새생명의 기쁨도 함께라.... 


여러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립니다..

 

 

 


 

1.7천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602

영미네분식BEST

1977년생인 저.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부럽습니다. ㅠㅠ 참! 축하드립니다.

228
진햅BEST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ㅎㅎ

162
미스터인하BEST

축하드립니다. 하나보단 둘이 낫고 둘보다 셋이 훨씬 힘이 듭니다만 .. 웃는날도 많습니다. ㅎㅎ

141
seungbaBEST

저도 3년전 보배에 40넘어 결혼한다고 글 올렸었는데 오늘 쌍둥이 출산 했습니다. 44살에 초보 아빠입니다. 지금 모자동실 부자동실에서 산모와 두아이를 케어 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순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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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과

저도 78년생 20년에 늦게 결혼해서 21년에 첫쨰 낳고 25년에 둘째 낳았네요 아내가 둘째 낳자고 4년동안 괴롭혀서 결국 못이기고 낳았네요 막상 낳아보니 잘 웃는게 얼마나 예쁜지 제가 아기를 막 좋아하는 성격도 아닌데 말이지요 요즘에 사람들의 사고방식으로 아이는 부채라고 생각하고 마치 아이 낳으면 망하는 것처럼 말하더군요 하지만 경제학적으로 성공해도 생물학적으로 실패하면 뭐가 되겠습니까? 이 세상에 남길 것은 자산이 아니라 자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의 태어남 인간의 태어남은 모름지기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내린 운명중에 운명.. 잘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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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지천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친구님같은 생각으로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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