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신축도 18억 찍었다"…서울 중저가 지역 국평 '키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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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아이파크 단지 예상 모습.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중저가 지역 신축 아파트 전용면적84㎡ 분양권·입주권 가격이18억원 선으로 올라서고 있다. 성북, 노원, 동대문 등 그간 서울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았던 지역이 최근 집값 상승을 이끄는 가운데 신축 아파트 희소성과 고분양가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아이파크' 전용면적8444층 분양권은 지난달14181160만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 전용84㎡ 분양권이18억원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원아이파크 전용84㎡ 분양가는2024년 분양 당시126200~141400만원 수준이었다. 당시에도 노원구 역대 최고 수준 분양가로 평가됐지만 입주 전임에도 분양가 대비 최소 4억원가량 가격이 오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