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 들고 있는 모습 보니까 기억나는데
어릴때 술 마시면 모든 사람이랑 친해지는 성격이라서
길가다 시비 붙었다가 같이 술 마시러 가고
노숙자랑도 술을 마셨는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술마실 수 있는 시절
두 명의 노숙자랑 따로 술을 마셔 봤는데
잘 곳도 없어서 길에서 자고
밥도 길에서 구걸해서 먹거나
배달 음식 그릇 내놓은거 먹는다길래
중국집 배달이라도 해라고 했는데
(그 당시 숙식제공되는 곳 많았음)
숙식 해결되고 월급이라도 받는다고 했는데
그 돈 받고 일 할꺼면 안 하지 라고 하면서
내가 월에 얼마를 벌었고 이딴 소리만 지껄이길래
아 이런 놈은 어쩔 수 없구나 싶었고
다음 날 해운대 걸어가는데 전 날 술 같이 마셨던
노숙자가 라디오 들고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같이 한 잔 하자면서 웃던게 기억남
그 뒤로 길에서 만난 사람이랑 술을 안 마심
21
토니스파크탄다
카세트 들고 있는 모습 보니까 기억나는데
어릴때 술 마시면 모든 사람이랑 친해지는 성격이라서
길가다 시비 붙었다가 같이 술 마시러 가고
노숙자랑도 술을 마셨는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술마실 수 있는 시절
두 명의 노숙자랑 따로 술을 마셔 봤는데
잘 곳도 없어서 길에서 자고
밥도 길에서 구걸해서 먹거나
배달 음식 그릇 내놓은거 먹는다길래
중국집 배달이라도 해라고 했는데
(그 당시 숙식제공되는 곳 많았음)
숙식 해결되고 월급이라도 받는다고 했는데
그 돈 받고 일 할꺼면 안 하지 라고 하면서
내가 월에 얼마를 벌었고 이딴 소리만 지껄이길래
아 이런 놈은 어쩔 수 없구나 싶었고
다음 날 해운대 걸어가는데 전 날 술 같이 마셨던
노숙자가 라디오 들고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같이 한 잔 하자면서 웃던게 기억남
그 뒤로 길에서 만난 사람이랑 술을 안 마심
21
힘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해운대 백사장은 술 마시면 안됩니까? 왜죠?
1
와장창창
@힘냔 별그지같은것들이 하도 술처먹고 개진상을 피워서겠죠?
2
토니스파크탄다
@힘냔 24~25년 전까진 틈 만 있으면 앉아서 먹고 놀고 헌팅의 메카 였고
봉지에 브랜드 없는 통닭 들고 팔러 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팥빙수 아이스크림도 들고 팔러 다니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제대로 치우고 가는 사람이 거의 없고
술 병 깨진거 버리고 쓰레기 막 버리다 보니
낮 시간 해수욕장 이용하는 사람들 발 다치고 그래서
금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추가로 술 처먹고 밤 시간에 객기 부리면서 바다 뛰어 들어가는 놈들도 많죠
그러다 사망 사고도 많았고
댓글 9
카세트 들고 있는 모습 보니까 기억나는데 어릴때 술 마시면 모든 사람이랑 친해지는 성격이라서 길가다 시비 붙었다가 같이 술 마시러 가고 노숙자랑도 술을 마셨는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술마실 수 있는 시절 두 명의 노숙자랑 따로 술을 마셔 봤는데 잘 곳도 없어서 길에서 자고 밥도 길에서 구걸해서 먹거나 배달 음식 그릇 내놓은거 먹는다길래 중국집 배달이라도 해라고 했는데 (그 당시 숙식제공되는 곳 많았음) 숙식 해결되고 월급이라도 받는다고 했는데 그 돈 받고 일 할꺼면 안 하지 라고 하면서 내가 월에 얼마를 벌었고 이딴 소리만 지껄이길래 아 이런 놈은 어쩔 수 없구나 싶었고 다음 날 해운대 걸어가는데 전 날 술 같이 마셨던 노숙자가 라디오 들고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같이 한 잔 하자면서 웃던게 기억남 그 뒤로 길에서 만난 사람이랑 술을 안 마심
카세트 들고 있는 모습 보니까 기억나는데 어릴때 술 마시면 모든 사람이랑 친해지는 성격이라서 길가다 시비 붙었다가 같이 술 마시러 가고 노숙자랑도 술을 마셨는데 해운대 백사장에서 술마실 수 있는 시절 두 명의 노숙자랑 따로 술을 마셔 봤는데 잘 곳도 없어서 길에서 자고 밥도 길에서 구걸해서 먹거나 배달 음식 그릇 내놓은거 먹는다길래 중국집 배달이라도 해라고 했는데 (그 당시 숙식제공되는 곳 많았음) 숙식 해결되고 월급이라도 받는다고 했는데 그 돈 받고 일 할꺼면 안 하지 라고 하면서 내가 월에 얼마를 벌었고 이딴 소리만 지껄이길래 아 이런 놈은 어쩔 수 없구나 싶었고 다음 날 해운대 걸어가는데 전 날 술 같이 마셨던 노숙자가 라디오 들고 오늘은 노래 들으면서 같이 한 잔 하자면서 웃던게 기억남 그 뒤로 길에서 만난 사람이랑 술을 안 마심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해운대 백사장은 술 마시면 안됩니까? 왜죠?
@힘냔 별그지같은것들이 하도 술처먹고 개진상을 피워서겠죠?
@힘냔 24~25년 전까진 틈 만 있으면 앉아서 먹고 놀고 헌팅의 메카 였고 봉지에 브랜드 없는 통닭 들고 팔러 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팥빙수 아이스크림도 들고 팔러 다니는 사람이 많았었는데 제대로 치우고 가는 사람이 거의 없고 술 병 깨진거 버리고 쓰레기 막 버리다 보니 낮 시간 해수욕장 이용하는 사람들 발 다치고 그래서 금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추가로 술 처먹고 밤 시간에 객기 부리면서 바다 뛰어 들어가는 놈들도 많죠 그러다 사망 사고도 많았고
아직 세상은 좋은분들이 많다
오~ 캡틴! 마이 캡틴!
그리운 배우ㅜ
왜 그렇게 떠났냐고
결국 그는 삶의 무게와 고통을 극복하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