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피해가 올까봐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윤일병사건을 폭로한 내부고발자는
부대전출이 되어서 아주 지독한 집단괴롭힘과 기수열외를 겪었습니다. 전 제 피해사실을 선생님께
보고했지만 가해자들이 너무 많고 그런것은 신경도 안쓰고 저를 오히려 더 지독하게 괴롭혔습니다.
좀 얼빵하면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죽도록 괴롭힙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은 바꾸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사람은 도덕보다 이기심이 먼저 자라납니다. 전 이런현실을 사람은 이기적인 존재라는걸
학교와 군대에서 뼈져리게 경험했습니다. 근데 교육감들과 교육부장관출신들은 왕따피해자보다는
자신의 자리가 중요하고 표가 중요하고 대다수의 학부모들과 여론이 중요한지 용서와 화해만
강조하더라구요. 학교폭력의 트라우마는 아주 심한데 자기 일 아니라고 용서와 화해를 강조하는
것같네요. 그리고 용서와 화해가 중요한거라고 이 사회가 강요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비자가
강조한 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키고 신상필벌이야말로 나라의 근본이라고 말하는겁니다.
군사부일체보다 신상필벌이 더 중요합니다.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신상필벌을 엄격히
적용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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