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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피해자가 나와도 자신의 일이 아니라서 모르는척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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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피해자가 나와도 자신의 일이 아니라서 모르는척할겁니다 - 왕따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괴롭혀도 그 왕따가해자들을 학교에서 내쫓을수도 없고 그 왕따가해자들이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하면 모르는척할수밖에 없죠. 중국 법치의 고전 한비자가 사람은 이기적이며 성악설을 강조하고

사람은 자기 이익에 맞게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중3때 전 반전체한테 모르는척음을 당했고 최소한

10명이상이 언어폭력을 했습니다. 담임선생님도 이런 현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걸 바꿀수는 없었죠.

군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정보급관(원사)이 애들이 저를 무시하는것을 알아도 그런 현실을

간부라고 단번에 바꿀수는 없었습니다. 군대에서 윤일병이 피해를 입어도 대다수는 자기 일 아니니까

 

자기한테 피해가 올까봐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윤일병사건을 폭로한 내부고발자는


부대전출이 되어서 아주 지독한 집단괴롭힘과 기수열외를 겪었습니다. 전 제 피해사실을 선생님께


보고했지만 가해자들이 너무 많고 그런것은 신경도 안쓰고 저를 오히려 더 지독하게 괴롭혔습니다.


좀 얼빵하면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죽도록 괴롭힙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은 바꾸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사람은 도덕보다 이기심이 먼저 자라납니다. 전 이런현실을 사람은 이기적인 존재라는걸


학교와 군대에서 뼈져리게 경험했습니다. 근데 교육감들과 교육부장관출신들은 왕따피해자보다는


자신의 자리가 중요하고 표가 중요하고 대다수의 학부모들과 여론이 중요한지 용서와 화해만

 

강조하더라구요. 학교폭력의 트라우마는 아주 심한데 자기 일 아니라고 용서와 화해를 강조하는


것같네요. 그리고 용서와 화해가 중요한거라고 이 사회가 강요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한비자가


강조한 법이 무서워야 법을 지키고 신상필벌이야말로 나라의 근본이라고 말하는겁니다.

 

군사부일체보다 신상필벌이 더 중요합니다. 한국도 미국도 중국도 신상필벌을 엄격히


적용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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