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5시경 이탈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3000미터 여자 계주 금메달 시상식
결승은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로 구성해 나왔고 대역전극을 보이며 극적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들 5명은 시상대에 오르기전 가운데 선수만 주목받을수 있게 제스처를 취했고 가운데 선수는 혼자 단상에 올라 폴짝폴짝 뛰며 좋아했다. 이후 다른 선수들도 함께 올라와 기쁨을 나눴다
그들은 왜 그랬을까?
정중앙에서 점프를 하며 기쁨을 만끽한 선수는 최민정도 김길리도 심석희도 아닌 이소연 선수였다.
올해 32세인 이소연 선수는 2012년부터 대표팀에 들긴했지만 올림픽 등 큰 대회는 나가지 못했고 2022-2023시즌부터 대표팀 계주에 빠지지 않는 선수로 성장해왔다.
비록 이번 결승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 준결승까지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와 한조를 이뤄 금메달 획득을 견인했다.
외부에서 최민정 김길리 심석희 등에 스포트라이트가 쏠려있는 가운데 늘 여자 계주 대표팀을 지탱해온 맏언니를 위한 배려의 마음이 함께한 동생들의 세리머니였다.
사연을 알고나니 뭉클하고 실력보다 그 마음씨가 더 자랑스럽습니다.


댓글 12
나이가 가장 많으셨구나 .,..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즐기세요 ㅎㅎ
멋있다
김길리 최민정이 모든 경기를 다 뛰면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안 되죠 저렇게 받쳐 주는 선수가 꼭 필요하고, 그걸 인정하고 존경을 표하는 친구들도 멋집니다
멋있다
나이가 가장 많으셨구나 .,..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즐기세요 ㅎㅎ
최고에요
축하해요 잘했어요
최고 따봉입니다
역전순간 숨이 멎어 버렸다. 그리고..
김길리 최민정이 모든 경기를 다 뛰면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안 되죠 저렇게 받쳐 주는 선수가 꼭 필요하고, 그걸 인정하고 존경을 표하는 친구들도 멋집니다
ㅠ.ㅜ
와~이런 깊은뜻이 있었군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고 지나칠수있는 부분 찝어주셔서 감솨~~~
저렇게나 준비했는데 금메달 따서 다행이다
멋지다~~~ 최고의 시장식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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