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발이 다된 느낌이긴해...[24]
인왕산에 올라갔더니 지난 휴일에 요즘 유행하는 트레일 러닝인지, 산악횐지 하는 자들이 다녀갔나 보네요...
산을 오르는 길따라 나뭇가지에 반짝거리는 테이프를 수십개 붙여놓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아마 몇년 갈테지요. 2-3년전에 어떤 산악회에서 매어놓은 노란리본도 2-3년만에 겨우 사라졌는데 이건 더 오래 나쁜 영향을 미칠겁니다.
끈끈한 테이프로 나무에 발라놓은거라 나무에도 해가되고 보기도 싫고.
이 테이프 붙여놓은 사람들에게 손해배상이라도 물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7
인왕산에서 길 헤맬 일도 없는데,,, 욕도 아깝다
이런것들 잡아다가 원복시키고 일년간 등산로 청소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인왕산에서 길 헤맬 일도 없는데,,, 욕도 아깝다
진짜 이상한 동호회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이런것들 잡아다가 원복시키고 일년간 등산로 청소시켜야한다고 봅니다
"어떤 개.새 들이 이따위짓꺼리를 한거야~~" - 저 테이프를 회수할 때 까지 들어야 할 욕 -
인왕산 호랑이 모하노?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잘라서 집에간다면 인정이지만.. 그럴리가 없겠죠
시청에 신고해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