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남미[3]
혼자서는 못 보고 와이프와 함께 보는데
영화 초중반까지 굉장히 제대로 된 오컬트 영화 그 잡채구나 하면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중반 이후 영화가 음... 갑자기 장르가 프레데터 같은 SF 영화로 넘어가네요..ㅜ
아 그 일본 장군 귀신(?) 등장은 영화에 빠져들었던 나를 확 깨우면서 절대 다시 몰입할 수 없게 만들었네요..ㅜㅜ
조금만 연출을 더 잘 했더라면 정말 오컬트 영화의 대작이 될 뻔 했었는데 갑자기 영화가 산으로 가버렸는지 너무나 안타까웠네요...


댓글 10
갑자기 ...? 개봉한지 수년이 지난 ...영화 파묘를 하네 ㅋ
일본음양사 보니 주진우 떠오르네여;;;
너무 아껴두셨다~~~~^^
내년 즈음에 왕사남 보려구요^^
도깨비불 ㅋㅋㅋ
쥐불놀이에서 영감을 얻었나봐요 ㅋ
일본음양사 보니 주진우 떠오르네여;;;
와이프 부럽@_@!
갑자기 ...? 개봉한지 수년이 지난 ...영화 파묘를 하네 ㅋ
절반까지만 명작인 영화
중반부터 일본 어쩌고 타령하길래 걍 삭제
무서워서 다시 못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