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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혐오하는 혐오정서는 좌우 중도 가리지 않고 고르게 퍼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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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불문 극우 극좌 불문

사회에서 겪는 온갖 풍파는 비슷 비슷함.

이념을 보면 다르지만

사회로 보면 다들 똑같은 사람임.

 

그런데 조구기 일가한테는 그게 없음.

조구기는 군대도 6개월 

조구기 딸은 쉽게도 장학금을 타먹음.

잘못을 저지르고도 신도화 된 

사람들이 모금까지 해가며 

재산도 불려줌. 

 

일반 시민들은 한 번 쓰러지면 치명타라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버둥대다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함.

아무도 알아봐주지 않고 위로도 없음. 

 

그래도 어떻게든 버티고 힘들게 얻어낸 성취를 자랑함. 피해자로 남기를 원하지 않음. 

 

그런데 조구기 일가는 잘 먹고 잘 살면서도 

피해자로만 남으려고 함. 

기타 등등 혐오요소는 생략해봐도 시민들의 삶과 

공유되는 부분이 일절 없음. 

 

그래서 다들 

그냥 눈앞에서 알짱거리지 말고 

안 보였으면 하는거임. 

 

언제까지 금수저의 징징댐을 들어주겠음?

조구기는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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