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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 남겨 봅니다.

여기서 유행하는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고항 경남(서부),중학교 때 까지 , 깡촌에서 살아서 바다 본적 없음.

요즘 말하는 셔틀? 일진? 그냥 골목대장이었음.

고등학교를 부산으로 감.

시골이라 유학이었지만...인근 시내 학교에 가봐야,

그놈이 그놈인지라...싫었음.

1989년. 왠걸?? 팔도에서 오는 동기들 만나보니, 나는ㅈ도 아닌걸 느꼈음.

영화 "바람" 정우배우는 복학생 형이 있었지만, 나는 선배도 없고 그냥 허벅지 피 터질때까지 맞음.

(그 인간 작년에 군 전역했는데, 한 분은 현직 형사과장)

전국학군이라(이글 보시는 선후배분들 어딘지 알거임.)

17세때, 18세,19세가 구타를 했음.

기숙사 옥상에서 달 보고 울었음.

동기들한테 우리가 2학년되면 신입생들 떼리지 말자했음.

말이 많이 흘렀네요.

그 당시, 전남 광주, 고ㅎ,벌ㄱ, 전북 임ㅅ. 남ㅇ...또라이 친구들이 광주 터미널에서 놔눠주고 팔던 비디오 테잎,사진을 들고와서, (광주사태)개상도(여기는 이래야 맞지요?) 저 한테 줌. 일진?? 그때는 그런거 없음. 그냥 내가 ㄱㅅㄲ임.

저 위에 ㅆㅅㄲ들이랑 너무 친하니까.

점심시간에 방송반, 선생님들 식사하던 기숙사 식당에서 문 잠그고 틀어버림...

여선생들 오바이트하고 난리 났다고 들었는데...

그뒤 공수 대위 출신 교련이 날 워커바로 까버림.

ㅆㅅㄲ 지도 전남 출신이었음.

15일을 쳐 맞음. 님들 상상하는 빳다??

그런거 아님. 워커발로..사람 아님.

무기정학 먹고도 학교 나와서. 후배들 교실 앞에서 껌 뱃꼈음. 아시지만 무기정학은 학교 안나와도 됨.

그러다 범죄와 전쟁인가?

또 동일건으로, 부산 검찰청에 껌 배끼러 한달 감.

ㅈ같아서 ㅎㅂㄷ 하사관(부사관)으로 감.

결국 보배에 댓글러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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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친구들이 웃겠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정당이,정치색이 다르다고. 욕하지 맙시다.

'아, 그렇구나, 아, 나는 몰랐다, 아. 진짜야?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 그렇게 살면 좋겠습니다.

완도 금일도 출신 김ㄴㄱ이도 암인데, 경남 고성 이ㅈㅅ제수씨도 뇌종양이라 집이 풍비박산 났는데...

동서 화합하입시더.

남해 민ㅂㅅ,나로도 김ㅇㅅ,부산 김ㅅㅎ,고흥 이ㄱㅎ,광주 박ㅈㅇ,통영 정ㅇㄱ,  선배 제후님들 건강 기원 부탁드립니다. 댁내 평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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