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집은 3년째 매년 천장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3년 전, 윗집이 이사 오면서 인테리어를 한 이후부터입니다.
윗집에서 물배관을 교체하며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데,
그 이후로 저희 집 천장에서 물이 새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에 한 번 공사,
다음 해 또 누수,
그리고 올해도 또 다른 문제로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습니다.
처음 인테리어를 했던 윗집 주인은 1년 전에 집을 팔고 나갔고,
지금은 새로운 집주인이 들어왔는데 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공사는 매번 윗집에서 보험 처리로 진행은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년 천장을 뜯고, 가구 옮기고, 먼지 뒤집어쓰고,
생활이 마비되는 상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무슨 죄를 지어서 매년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험으로 원상복구만 해주면 끝인가요?
정신적 피해나 생활 불편에 대한 보상은 따로 받을 방법이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5
꾸준하게 신경정신과 다니시고 매년 윗집누수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고 강하게 어필하시고 추후에 병원 다닌걸 근거로 위자료 및 민사소송 가시면 됩니다
어휴.. 윗집도 바닥 들어내고 원인 찾아 처리해야지 어찌 매년을..
계속 반복되는데요 자가면 팔고 이사가야 끝나겟내유 전세면 빼구 나가구
어휴.. 윗집도 바닥 들어내고 원인 찾아 처리해야지 어찌 매년을..
꾸준하게 신경정신과 다니시고 매년 윗집누수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고 강하게 어필하시고 추후에 병원 다닌걸 근거로 위자료 및 민사소송 가시면 됩니다
아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네요.. 이사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싶네요..
이건 털고 나가도 문제겠녜요...6개월안에 터지면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