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야옹 두마리[13]
스페인 이비자의 '파라디조 이비자 아트 호텔'에는 숙박비가 무려 '0원'인 호텔방 존재
'제로 스위트' 룸인데 방이 호텔 로비 한복판에 있음. 사방이 뻥 뚫린 투명 통유리 방이라 로비를 지나가는 모두가 나를 볼 수 있음
다행인건 화장실은 투명룸 안에 따로있어서 씻는건 노출안됨?
자는 모습, 하품하는 모습, 화장실에서 막 나온 모습까지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직관 가능
숙박 규정은 "나를 찍어도 좋다"는 면책 조항에 서명해야 입실 가능! 내가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의 피드에 박제될 수도 있음
이미 18개월치 예약이 꽉 찼음!


댓글 13
TV로 야동은 못 보겠다ㅋ
TV로 야동은 못 보겠다ㅋ
자기전에 이불속에서 핸드폰으로 보면 되죠.
관종들 좋아하겠다
유튜버들 성지 되겠네.
한번 치면 잡혀갈까요?
얼굴 한 번 알리려고 안달 난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좋겠네.
아이디어가 참 좋다.
내 맘대로 불도 못끄겠네
이게 문제 ㄷ
전 괜찮겠는데여 ㄷ
저기서 떡치는 용자가 나올 것인가
노숙자들 쓰면 되겠네..
어차피 관광지 호텔가서 잠자는 용도로만 쓰는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