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XX[1]
다니던 회사가 폐업했습니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냈는데...
제가 40대 중반이라 받아주는곳이 없더군요.
제가 했던일도 젊은 2~30대들만 채용하고 아예
면접기회도주지를 않았습니다.
일용직도 나갔는데 일이 아예 없더군요.
무책임하게 폐업한 사장이 정말 원망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회사 살려보겠다고 월급 밀리는것도
참아가면서 일했는데... 서사장 개시발새끼...
물류센타에도 이력서를 냈는데... 여기서 운좋게 일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근무한지 한달이 되는데 지금 8kg이 빠졌습니
다. 설에 안쉬었으면 한달에 10kg은 무난히 빠졌을것
같습니다. 너무 고되고 힘드네요.
장가도 안간 한참 어린애들한테 한소리 듣는것도 자괴감
이 들고... 같이 입사한 동기들중 2명이 벌써 나갔습니다.
가족 먹여살리려면 어쩔수 없죠.
먹고살기 힘듭니다.


댓글 10
아니다 싶으면 빠꾸 가족 먹여 살리는건 본인 이 건강해야 가능합니다 오늘도 화팅 하시고 건강챙기세요 40넘어가니 허리가 다르더라고요 ㅜㅜ
뭘 싹 틀때 까지 견뎌?? 인생이 그렇게 기다려주긴 한데?? 글쓴님 이렇게도 저렇게도 사는게 인생입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지금은 버티시고 조금씩 자기 개발하셔야 싹이 틉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뭘 싹 틀때 까지 견뎌?? 인생이 그렇게 기다려주긴 한데?? 글쓴님 이렇게도 저렇게도 사는게 인생입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지금은 버티시고 조금씩 자기 개발하셔야 싹이 틉니다..
@밥사드림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소주한잔 들이키면 끝도없이 들어갈것 같아서... 금주하고 있습니다. ㅎㅎ
니가 머있다고 소주를 사ㅋ
아니다 싶으면 빠꾸 가족 먹여 살리는건 본인 이 건강해야 가능합니다 오늘도 화팅 하시고 건강챙기세요 40넘어가니 허리가 다르더라고요 ㅜㅜ
ㅠㅡㅠ
한창나이에 퇴사하셨네요 ㅠㅠ 힘내시길 구직활동은 계속 허십쇼 그래도 물류샌터 같은곳은 오래있을 곳이 못됩니다 사회가 경력직 찾는 방향으로 계속 변하네요 분명 기회가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