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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논리 깨버린 이재명 SNS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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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222191645Lle

 

다주택 압박하면 전월세 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면으로 반박했네요.

논리는 간단합니다.

다주택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이 줄어드는 만큼
그 집을 산 무주택자는 전세 수요에서 빠집니다.

공급만 줄어드는 게 아니라
수요도 같이 줄어듭니다.

이 기본 구조를 빼고
“공급 감소 → 전월세 폭등”만 말하는 건
솔직히 시장 원리 절반만 보는 겁니다.

오히려 매물이 늘어나 매매가가 안정되면
전월세도 같이 안정되는 게
더 자연스러운 흐름 아닙니까.

계속 다주택을 늘리고
임대사업 특혜를 더 주면
임대료가 과연 내려갈까요?

지금까지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투기를 줄이고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하는 게
결국 집값·전월세 안정의 길이라는 건
이미 여러 번 확인된 사실입니다.

부동산을 투자 상품이 아니라
주거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

이번엔 말이 아니라
구조를 건드리겠다는 메시지로 보입니다.

저는 이 방향,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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