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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 운영리스 전손사고 후 보험금·말소·자동차세까지 떠안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본문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KB캐피탈과 ‘운영리스’ 계약으로 차량을 이용하던 중
전손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사고 이후 처리 과정이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아
현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까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금감원 답변도 지연되고,
그 사이 캐피탈은 계속 출금을 예고하며 압박을 하고 있어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신지,
또 이게 정상적인 처리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 계약 구조
- 계약서 제목: 운영리스
- 평소 캐피탈 입장: “차량 소유자는 리스회사”
- 사고 후 캐피탈 입장: “책임과 정산은 계약자 몫”
운영리스라면 차량 소유는 리스회사이고,
전손 시 보험금 수령·말소 역시 리스회사가 처리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 문제 1. 보험금 처리
- 전손 사고로 보험금 산정은 이미 완료
- 그런데 캐피탈은
“위약금 + 잔존가치 먼저 내야 보험금을 받겠다”고 함
- 돈을 못 내면 보험금을 아예 수령하지 않음
■ 문제 2. 차량 말소 거부
- 보험금을 안 받았다는 이유로
차량 말소를 해주지 않음
- 그 결과, 이미 전손된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를 계속 납부 중
■ 문제 3. 운영리스 vs 금융리스 이중 잣대
- 평상시: “차는 우리 소유”
- 사고 시: “책임은 당신”
- 보험금: “금융리스처럼 선정산”
- 말소: “내부규정이라 안 됨”
결국 리스회사는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운영리스·금융리스를 선택해서 적용하고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현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중이지만
그 와중에도 자동이체 출금을 예고하며
자동차세까지 포함해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 질문드립니다
1. 운영리스 전손사고 시,
보험금을 계약자가 먼저 내야만
캐피탈이 보험금을 수령하는 게 정상인가요?
2. 전손 차량 말소를
금전 정산을 이유로 거부할 수 있는 건가요?
3. 저와 비슷한 피해를 겪으신 분 계신가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이나
같은 사례를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혼자 대응하기엔 너무 버겁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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