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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들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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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트로트가 싼마이 취급을 받았던건...

가창력이 떨어지는 삼류가수들이 생계형으로 무대를 뛰었고,

노래도 싼마이스럽고...그래서 실력있는 가수들이 트로트를 안했죠.

티비 틀면 가요무대에서나 볼 수 있었는데...미스트롯 하면서 트로트가 인기를 많이 얻었죠.

예전의 싼마이 창법이 아니고 깔끔하고 퍼펙한 가창력으로 부르니까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거죠.


지금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2개나 하고 있어서...

현역들, 무명들, 신인들의 가창력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죠.


현역중에서도 가창력이 흔들리는 가수가 꽤있습니다.

음정이 조금씩 흔들리고, 불필요한 쪼가 들어가서 가창력이 안좋은거죠.

무명, 신인들은 일반인들보다는 낫지만...현역처럼 깔끔한 가창력은 몇명 안되는거죠.


지방행사에 나오는 무명가수들은 가창력이 안좋으면 절대 중앙으로 못올라옵니다.

방송출연도 안된다고 봐야죠.

어느 정도 가창력이 안정되면 가끔 가요무대에 나오고...지방행사도 많이 다닐 수 있구요.


누구처럼 가창력이 완벽하면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등...방송에 자주 나오고...

지방행사 섭외 1순위가 되는겁니다.

인가 가수들은 시즌에 행사를 기본 20개 정도 뜁니다.

2천만원만 받아도 한달에 4억이죠.


이처럼 가창력이 중요한데...다행인건 사람마다 취향이 전부 달라서...

웬만한 가창력만 있으면 가수들이 전부 먹고 사는거죠.

티비에도 하두 경연을 많이 해서...이젠 국민들이 실력을 더 잘알죠.


트로트 경연은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탑7이 되면 최소 1년동안 매주 방송출연해야 하고, 전국투어 콘써트도 해야 합니다.

이런 스케줄이 안되면 중도 탈락이고...계약을 다 합니다.

비싼 제작비 들여서 홍보해준거니까 본전 뽑아야죠.

싼 출연료로 방송, 콘서트 해야 하고...심지어 지방행사비 반띵하는 경우도 있죠.


무명에서 트로트 오디션으로 스타가 되면 일년에 수십억씩 법니다.

똑같은 가수인데 예전에는 별볼일 없었는데...하루아침에 스타가 되는거죠.

방송의 힘이 그만큼 강력한겁니다.


결론...인기가수가 되려면 가창력이 완벽하고 혼신을 쏟아붓는거 같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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