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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쓴 편지

옷장 정리하다가 이게 왜 옷장속에 있는지 의문이긴하지만^^;;;

4녀1남, 막내인 제가 군대갔을때 아버지께서  저에게 써준 편지 읽어보니 뭉클하네요ㅜㅜ

인터넷편지, 키보드 독수리타법으로 많은 내용을 써주셨는데 엄청 고생하셨을 생각하니 또다시 뭉클~!

편지는 훈련소부터~특기교육까지 제가 자대배치 받기전까지 지속적으로 써주셨습니다.

오늘 저녁 전화 한통 드려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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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물이흐르는데로

의외로 말없으신 아버지들이 아들 첫 군대보내면 어머니보다 더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이맘때 이시간에는 뭘 하고있을건데 이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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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겉으로 표현안하시지만 속으론 엄청 마음이 따뜻하신 아버지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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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격조

형 윽시 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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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네 ㅜ많이 어립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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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아부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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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감동이네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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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열고팔걸치기

햐... 저는 신의 아들이었지만 저는 신이 아니었기에 자식 둘을 현역으로 보냈습니다. 햐... 그 넘들 보냈을 때 적적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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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흐르는데로

으르신은 교련3년 복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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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적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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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Us

07년 11월 제 아들이 태어낳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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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지금은 자녀분 고등학생ㄷㄷ공부에 고생많은시기군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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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주차삘라

형 97군번 아니셨나여? 이상하다 이형이 나보다 나이가 작을리가 없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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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으로안살기

형님 저 07군번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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