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겨례에서 처음 정의한 개념:
이재명을 대선때 찍진 않았으나, 대선 이후 새로 지지하게 된 유입층
탄탄해진 뉴 이재명
'여권 최대 스피커'였던 김씨의 영향력이 약화됐다는 얘기가 회자되는 것은 여권 내 친노무현(친노)·친문 그룹과 정체성을 달리하는 '뉴 이재명' 그룹의 등장과 맞물려 있다. 이들은 민주당의 전통 가치와 철학보단 이 대통령 개인을 절대적으로 응원한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12일 한국일보 통화에서 "뉴 이재명은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을 응원한다. 운동권이 주류였던 민주당에 대한 괴리감을 이 대통령이 해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 운영을 응원하는 '뉴 이재명' 그룹은 대통령 임기가 1년도 안 지났는데 정청래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하는 걸 못마땅하게 여긴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기회인 굵직한 외교 일정마다 정 대표가 '전 당원 1인 1표제 도입'(지난해 11월) 등 대형 이슈를 던지면서 자신을 이슈의 중심에 놓은 게 대표적이다. 한 민주당 인사는 "정 대표가 전당대회 승리를 거쳐 대선 주자로 나서려면 팬덤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보좌 역할로 팬덤을 키우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 이 대통령과 '이슈 선점 전쟁'을 펼친 것"이라고 해석했다.
정 대표의 행보에 합을 맞추는 김씨를 뉴 이재명 그룹이 곱게 볼 리가 없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엄청난 정치적 효능감을 느끼고 있다는 정모(36)씨는 "갑자기 합당 이슈를 들고 나와 당내 분란을 만든 정청래나, 이걸 지지한 김어준이 정말 싫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문 부활 우려가 분노로
합당 논의는 뉴 이재명 진영에 그간 누적된 불만을 폭발시킨 기폭제 역할을 했다. 정 대표와 김씨의 합당 추진 저의가 '친명 세력 밀어내기 및 친노·친문 부활'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인 2024년 총선에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배제된 친문 세력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통해 부활할 것이란 우려가 컸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8086.html


댓글 3
친문폐족의 마지막 발악이지예.
이렇게 서민을 위해 일 열심히 하는 대통령은 처음 경험해본다.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
서삼석사건때 확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