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자전거

승객 태우고 오토바이 보복운전·폭행한 택시기사와 배째라는 택시회사를 고발합니다.

http://dev.bbmuseum.co.kr/community/bike/ecsvmyww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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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저희 남편이 잘했다 무조건 상대방만 잘못했다는 생각으로

올린 글이 절대 아닙니다.

먼저 욕을 한 것도 저희 남편이며, 댓글내용중 어느분의 말씀에

답글 단 것처럼 그냥 양보해주고 좋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이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남편이 백번천번 잘못했다 생각하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이건 너도 문제인거라고 이야기했구요.

제가 생각해도 잘못된 언행이였기에 그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또한 폭행장면이 안나온다하시는 부분은 제가 잘라낸 부분에서

조금만 더 정확히 나오게 하려면 상대방 얼굴이 공개가 되버립니다.

그 때문에 헬멧 쉴드? 그부분으로만 확인이 가능할정도로만

잘라내서 오해하시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욕하는것만 나오는것처럼

보이실 수는 있으나 제가 급하게 찾아서 어플로 음성변조 및 편집을 하다보니

제 실력부족으로 인해 그렇게 보이실 수 있습니다.

영상은 총 10개가 넘으나 대부분 비슷하거나 경찰분 출동 후

영상이라 전부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전체를 올리라하시면 최대한 부족한 실력이지만 편집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또한 별일도 아닌데 유난이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점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사고에 대해 저도 저희 남편도 

유난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합의금을 노리고 일 키운게 아니라 진심으로 본문에 적은것처럼

공익의 목적이며, 합의금 바라고 이러는것 또한 아닙니다.

잘못에 대해 꾸짖어주시는건 달게 듣겠습니다만

비아냥이나 상처가 될 말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혹 보기 불편하셨을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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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찾아보고 일단 최대한 가리고 음성변조어플사용해서

일부만이라도 올려봅니다 영상이 다 1분단위로 녹화가 되어있고

Id 221이란 제품 자체가 그건듯합니다

 

https://youtu.be/pXyYNJ4ZY8g?si=m5y9-bVx1K92ZmbC

https://youtube.com/shorts/KPMsmBYYImY?si=BLtvVNeEjorrnDk1

https://youtube.com/shorts/Zp6D1oX9XSQ?si=nYhawm9yzwgrNzuA

https://youtube.com/shorts/lKWCcg3XQoQ?si=tYUIW8Nttd4odl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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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밤 영업용 택시기사에게 보복운전과 일방적 폭행을 당하고, 

현재 정신과 및 정형외과 치료를 받고있는 피해자의 아내입니다.

 

비방 목적은 전혀 없으며, 승객을 탑승시킨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난폭·보복운전 및 폭행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사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공익적 목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법적 문제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업체명과 차량 번호, 

블랙박스 영상 및 통화 녹취는 본문에 게시하지 않으며, 

신원 확인용 상해진단서만 일부 가려 첨부합니다.)

 

지난 6월 6일 토요일 밤 11시 반쯤, 인천의 한 번화가 사거리였습니다. 

정상 주행 중이던 남편의 오토바이 앞으로 한 법인택시가 

승객을 태운 상태에서 무리하게 칼치기 끼어들기를 시도하여 

'비접촉 사고'를 유발했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대형 사고로 이어져 목숨을 잃을 뻔한 급박한 위기였습니다. 

남편은 사력을 다해 택시를 피하는 과정에서 손목과 허리에 무리가 갔고, 

순간 생명의 위협과 극심한 공포심에 놀라 방어적으로 택시를 향해 

"뭐 하는 거야 개새끼야"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남편이 순간적으로 욕설을 뱉은 행동은 잘못된 것이 맞으며,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당시 남편이 빠르게 옆으로 꺾어 피한 덕분에 

오토바이는 직접 충돌이 없어 흠집 하나 없이 말짱했습니다. 

남편 역시 순간적으로 너무 놀라 긴장한 탓에, 

당장 몸이 아픈 줄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오토바이도 멀쩡하고 몸도 당장 안 아프니, 

그냥 현장을 벗어나 갈 길 가려던 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택시 기사는 본인이 사고를 유발해 놓고 항의를 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눈이 뒤집혀 오토바이와 운전자를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택시기사는 차로 쫓아와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고 갓길에 세우라 했습니다. 

남편 역시 너무도 황당하고 화가 나 오토바이를 세우자마자 "뭐 개새끼야!"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러자 기사는 차에서 내려 남편의 머리를 폭행도 하고 멱살도 잡으며 밀치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행인이 있는 공공장소였음에도 불구하고 큰소리로

"나이가 60이 넘었느니" 어쩌니 서열질을 해대며, 

"애미애비도 없냐", "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등 

입에 담지도 못할 패륜적인 모욕과 패드립을 사정없이 퍼부었습니다.

남편이 폭행당하는 중간에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씨발새끼", "씨발" 하며 같이 욕으로 저항했고, 

남편이 "폭행이다"라고 하니 "이게 폭행이냐?"라며 

비웃고 조롱하며 폭행을 지속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너무 긴장해서 아픈 줄 몰랐으나, 

일단 일단락되어 집에 오는도중부터 긴장이 풀리며 통증과 어지럼증이 쏟아졌다합니다.

58684.jpg

 

지난 월요일에 정식으로 발급받은 상해진단서 첨부합니다. 

손목·허리 염좌뿐만 아니라 뇌진탕 합당 판정을 받아 전치 3주가 떨어졌습니다. 

남편은 극심한 충격으로 잠도 못 자고 불면증에 시달려 

월요일날 정신과 진료까지 보고 온 상태입니다.

 

 

저는 회사에 알리고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택시회사 민원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택시회사에 비접촉 사고임을 알리고 진단서에도 다친 곳이 나왔다 알렸으나, 

담당자는 기사 말만 믿고 "오토바이가 먼저 욕해서 시비 붙은 거다", 

"다쳤으면 차를 세워야지 왜 욕하고 그냥 가냐"라며 

오히려 다친 피해자 탓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조목조목 반박하며 정식 징계를 요구하자, 

"단순 폭행 사건인데 왜 회사에 그러느냐", 

"근로기준법상 기사와 마음대로 계약해지 할 수 없다"며 기사 입장만을 두둔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이대로 가만히 안 있고 커뮤니티나 언론에 공론화하겠다고 하니, 

대수롭지 않다는 듯 "예, 알아서 하세요"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대중교통 운수업체라는 곳이 폭행 가해 기사를 감싸고 

피해자 가족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타인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난폭하게 운전하는 사람은 절대로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는 혼자만 사용하는 공간이 아니며, 

한 사람의 무책임한 운전이 아무런 잘못 없는 다른 이의 

소중한 일상과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져야 할 대중교통 면허를 가지고, 

승객을 탑승시킨 채 보복운전을 감행하고 

도로 한복판에서 폭행과 패륜적인 모욕을 일삼는 택시기사는 

더더욱 도로 위에서 퇴출당해야 마땅합니다. 

이는 나이나 경력과 상관없이, 우리 사회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할 최소한의 상식이라 믿습니다.

 

현재 경찰에는 당시 남편이 폭행으로 신고하여 신고 완료된 상태이며, 

형사 배정되는 대로 단순 폭행이 아닌 

특수보복운전 + 상해죄 + 모욕죄로 죄명 변경하여 고소장 접수할 예정입니다.

단순 폭행 사건이라며 비접촉사고임도 인정하지않는 택시회사문제로

택시공제조합에 '피해자 직접청구권'을 행사할 생각입니다.

관할 지자체에도 택시회사의 기사관리감독 부실과 택시기사의 불친절로 접수를 해둔 상태입니다. 

(상담해주신 분께 내용을 다 말씀드리니 저렇게 접수해 주셨습니다.)

 

도로 위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기적인 행위와 

이를 방관하는 무책임한 회사가 합당한 법적 처벌을 받을 때까지, 

단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대응하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을 뉴스 및 기타 매체에서 인용하실 때는 '보배드림'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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