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자차로 차를 입고 했습니다. (범퍼교체, 운전석휀다 도색, 운전석 도어(판금도색), 뒷도어 도색
충주에 있는 삼성화재 협력업체를 연결 받아 수리를 맡겼습니다.
차를 맡길때 친철하고 꼼꼼한 수리를 보장해 주신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1년도 안된 차를 아주 엉망으로 만들어서 출고를 했습니다.
물론 다시 입고를 시켜서 재수리를 받으면 쉽게 해결되는 문제지요.
고객센테에 전화해서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대물담당자를 연결했습니다.
대물 담당자는 공업사와 해결하라고 말하더군요.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그래서 저는 지급 정지를 요청하며 와서 차 상태를 보고 다른 공장으로 입고를 요청한다고 했지만
수리한 공업사와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라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 하면서 재 수리 기간에 렌트도
공업사와 해결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담장자 교체를 요청하고 지역 담당 부장을 연휴가 지난 후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고속도로에서 나와서 목적지를 2km남겨 둔 상태에서 차가 멈춰버렸습니다.
타이어 펑크가 난것처럼 휠을 교체한 바퀴가 움직이지 않더군요.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견인 요청과 이전에 상담한 이야기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차전담(?)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더군요.
그리고 특약으로 렌터카 가입이 되어 있지 않으면 추후에 지불이 안될수 있다라고 하고,
공업사에 전화해서 해결하라고 하더군요.
명절이라 차를 사용해야 하는 입장인데 해결보다는 회피하면서 아무 잘못이 없는 제가 짜증을 내고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건 이것뿐이라고 대응하더군요...
삼성이라는 계열사 보험회사에 그곳에서 가입된 협력업체에 차를 맡겼다가
1년도 안된 새차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보험담당자...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마치 대단한 것을 알려주고 할 일을 다한 것처럼 말하는 보험사가 대단하네요.
실수로 벽을 긁은 잘못으로 인해 차가 아주 엉망이 되어 버렸네요....
없었던 기스도 생겨버리고.....
앞으로 협력업체는... 이 난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 4
전 그래서 앵간하면 보험사 추천 안갑니다,, 견인기사들 추천하는데도 절때로 안갑니다... 차라리 1급 블루나 오토큐가 반타작은 하고 클레임 걸기도 쉽고,,,
어지간히 실력없네요 더구나 보험사 추천인데 참 보험사도 관리 안하나 봅니다
보험사 추천 업체=단가 후려치는 보험사 말 잘듣는 업체=싼게 비지떡
저도 자차를 맡겨봤는데 차를 너무 망쳐놓은데다, 따지러 가도 답이 없게 대응을 하더군요. 거기다 삼성화재는 이말했다, 저말했다, 연차랬다, 담당자 바꿨다, 별 수를 다 쓰면서 처리를 제대로 안해주더라고요. 가능한 삼성화재는 피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