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너무 좋다가 오늘 새벽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21.7만 원 찍는 거 보셨습니까?
주식창을 보는데, 문득 묘한 생각이 들어 글 하나 남깁니다.
사실 저도 12.3 내란 터졌을 때 잠도 못 잤습니다.
대선 때부터 함량 미달인 거 뻔히 보였고,
취임 후에도 그 모지리 같은 행보 보면서 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거든요.
나라 망해가는데 다음 대선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앞날이 캄캄했죠.
그런데 그 모지리가 '친위 쿠데타'라는 자폭을 해주더군요.
덕분에 감빵 가고,
이재명 대통령님이 3년이나 일찍 취임하면서
나락 갔던 나라 경제가 생각보다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우리 국장 보십시오.
전 세계 수익률 1위 찍고, 제가 들고 있는 삼전이 21만 원을 넘겼습니다.
가만히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만약 그 모지리가 계엄 안 저지르고 꾸역꾸역 임기 채웠으면
제 계좌에 이런 수익이 찍힐 기회가 있었을까요?
아마 지하실 파고 있었을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나라 잘 이끌어준 게 근본적인 이유지만,
역설적으로 그 모지리가 '뻘짓'으로 퇴장을 앞당겨준 덕분에
제가 이 경제적 호강을 누리는 것 같아 참 기분이 묘합니다.
무능함이 극에 달하니 본의 아니게 국운을 틔워준 꼴이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 삼전 수익금으로 내수 경제발전을 위해 소비 좀 늘려야겠슴다.
PS : 윤모지리 넌 원래 사형이 마땅하나 난 무기징역으로 만족한다. 너의 역할도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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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5년채웠음 나라 개좃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