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게 차에 비교를 하죠.
혼자 살때는 모닝이나 레이로 충분 했어요.
그러다가 작아서 불편하다 보니 아반테로 가는 거죠.
그러다 결혼을 하죠 아이 카시트를 널널하게 쓰려니까
쥣좌석이 좀 넓은 그랜져가 좋단 말이죠.
근데 그러다 보니 케어가 불편해....
결국 소렌토로 갑니다.
그렇게 잘 타고 다니다가 둘째가 생기죠.
마무리는 카니발이 됩니다.
집도 마찬가지에요.
내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바꿔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취등록세가 좀....만만치 않아요.
그 지역의 시세에 따라서 그 세액도 달라요.
게다가 이걸 팔려고 할때 팔린다는 보장도 없어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매물이 나온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재산세 씨바......직장인 아니면 의료보험 오르고
국민연금 오르고 막........
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내 생활의 변화에 맞추어 움직이려면 사는것 보다는
전세가 유리하고 내 생활의 변화가 더 이상 생기지 않을때
집을 장만하는 것이 맞을 거에요.
단지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그 시세가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투기의 의미가 커서 현실적인 선택과는 괴리가 있는 거죠.
그리고 집주인도 만나기 나름인지라
괜찮은 집주인 만나면 굳이 집을 안사도 사는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세상은 좋은 사람이 더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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